2012년 혜성같이 av업계에 나타난 아야미 슌카라는 처자입니다.

150중반의 아담한 키에 청순과 섹시를 겸비한 외모와 몸매를 지닌 처자죠.

2010년 중반 영상속 그녀를 보며 신세 많이 진 처자 중 하나입니다.ㅎㅎ

그때 당시 같은 소속사인 프레스티지 스즈무라 아이리와 양대 산맥 급이었습니다.

물론 이 소속사에 우리가 아는 사쿠라 유야, 두부집 효녀 모모타니 에리카 등이 있었지만~

사실 당시 아이리와 슌카가 이 소속사를 먹여살렸다고 과언이 아닐정로의 판매량을 기록했죠.

(유야와 에리카는 너무 짧게 활동한지라 아쉽네요.ㅎㅎ)

데뷔 후 연기력이 점점 무르익어~

2014~2015년도에는 일본 AV어워드 여배우상, 그라비아쪽까지 상을 휩쓰는 기염을 토합니다.

그렇게 상승곡선을 찍다 2010년 후반쯤 은퇴를 하게 되고~

30살이 된 그녀는 모 지역에서 스트리퍼를 한다는 후문이 있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슌카 인상적인 작품중 하나는 나무위키에도 나와있는데~

품번 ABP-356 입니다.

처음엔 소추를 가진 뚱뚱남과 비웃음모드로 섹스 하다~

지금 바람의 겐진으로 유명한 남배우 겐진과 폭풍섹스를 하며 사경을 헤매는 작품인데 볼만합니다.ㅎㅎ

꽤 된 작품이라 검색해서 나올진 모르겠네요. 관심 가는분은 한번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