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릿한 처자들 궁뎅이 2탄 사진짤 올립니다.

잘록한 허리 & 풍만한 골반 엉덩이는 남자라면 다 좋아할듯 합니다.

요즘 사진 보정 기술이 어마무시해서 멋진 골반 궁뎅이를 찾긴 힘들지만~

간혹 가다보면 한두명씩 일반인 처자도 보이는듯하네요.

저번 구정때 가산 현대 아울렛 나이키 매장 방문한 적이 있는데~

맘에 드는 러닝화 사이즈가 진열대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근처 일하고 있던 여스텝 처자한테 부탁했더랬죠.

아래 쭈그려 앉아 박스 살펴보는데 청바지 안으로 티빤스가 똭~!

외모 평범한 아담한 키의 처자였는데 ~

남미형 하체+티빤스를 보니  급 훙분되면서 뒷치기가 땡기더군요.

결국 원하는 사이즈의 런닝화는 찾진 못했지만~

나름 수확(?)이 있었던 즐거운 쇼핑의 기억이 떠오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