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어제 정말 오랜만에 술먹고 나서 2차 가는데 성공했습니다

저는 알쓰라 술 조금만 먹고 보조만 하고 여자 혼자서 술을 거의 떡이 될정도로 마셔서 자연스럽게 텔로 가게 되었는데요

이 여자분이 술에 취해 성욕이 터졌는지 씻지도 않고 모텔 가자마자 키스를 미친듯이 하더라구요 ㄷㄷ 그렇게 키스하다가 정신차리고 씻고하자고 하고 씻고나서 본플레이를 하는데 ㅁㅊ 제가 살면서 일반인과 그렇게 많이 한편은 아니지만 여자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제 후장을 미친듯이 오래 빨아준 건 처음이었습니다

보통 똥까시 해주더라도 불알 핧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살짝 할짝정도 해주는게 보통 이던데 이 여자는 뒤를 돌라고 하더니 아예 대놓고 제 엉덩이를 잡고 한 5분정도를 후장만 핧더라구요.. 너무 오래 해주니까 감흥도 없는데 미친듯이 핥아주니 별로였지만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네요...

암튼 받을때 속으로 뭐지 업소 일한 경력 있는 여잔가? 그정도로 까진 년은 아닌거 같은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 1차전 하고 서로 너무 피곤했는지 바로 잠들었습니다

그렇게 자고나서 오늘 아침에도 한번 하게 되었는데 오늘도 똥까시를 최소 3분은 해주더군요... 제가 이 여자분을 그나마 건전한 성격을 띈 독서모임에서 만난분이었고,, 술자리에서의 대화도 야한얘기도 일척 없었고, 여자 외모도 수수한 옷차림에 뭔가 착한 이미지가 많이 있는 듯 한데 이런여자가 똥까시를 그렇게 해주니 상당히 당황스러웠네요

여기 여탑에 경험 많으신 고수분들이 많으신 거 같아서 물어봅니다

일반인 여자중 남자 후장까지 핥아 주는 여잔 업소녀일 가능성이 높을까요? 아님 예전 남친의 성감대가 후장이었어서 약간 패턴화 된걸까요? 아님 그저 취향일까요?

제 경험으로는 솔직히 좀 충격이었습니다 일반인이 이정도로 뒤를 핥아 줬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