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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19:44
애널의 경험을 되짚어보면
과거의 여자친구중 지금의 와이프를 포함해서
한 다섯명? 여섯명? 손에 꼽을 정도로 그리 많지는 않았지요.
개인적으로 그다지 질싸에 비해 느낌이 좋다고 느끼진 못했거든요.
저는 노콘질싸가 여전히 젤 좋네요.
그래서 애널은 생리중 혹은 아주 확률이 높은 가임기인데
질외사정은 싫고 질내혹은 안에 사정하는 느낌을 강하게 느끼고 싶을때
여친을 꼬드겨서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러나..
저는 대물도 아닌데 상대녀의 똥꼬가 너무 아플거 같아서,
하는 내내 그다지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다는 불편한 진실은 다 아실듯요~
모두 즐달하시고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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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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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널 매니아입니다
지금까지 한 10명 정도이고 현재 여친중의 한명과도 애널 관계를 하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애널이 질 보다 더 느낌이 좋습니다
물론 질 섹스도 좋습니다만 애널의 그 묘하게 쪼여주는 맛은 질 섹스랑은 다르지요
그리고 애널은 대부분 개통이 안되 제가 첫 개통해주는건데.....
첫 개통시 반응이 모두 다 제 각각입니다
그때 느껴지는 짜릿하면서도 통쾌한 정복감이란 ㅎㅎㅎㅎ
어떤 아가씨는 거의 자연스럽게 받아 드리는가 하면 어떤 아가씨는 방이 떠나가라 비명 지르고 울고불고 난리 치기도 하지요
그러면서도 받아줄건 다 받아주곻ㅎㅎ...
그러다가 한가지 확실한건 애널도 타고 나야 가능한듯 싶습니다
어떤 아가씨는 겨우 21살인데 가뿐하게 애널을 받아주고 즐기는가 하면....
어떤 아가씨는 30살이 넘었는데도 아프다면서 힘들게 받아주더군여
그래도 각각 그 반응들이 너무나 흥미진진합니다
2024.04.03 20:29:57 -
같은 애널 매니아로써 반갑습니다 ㅎㅎㅎ
저도 지금껏 만난 여친 10명 미만이지만, 최대한 열심히 뚫었습니다. 애널 안한다고 거부하면 헤어지자고 해버리죠 ㅎㅎㅎ 물론 그래서 헤어진 계집도 많구요
하지만 애널은 포기할수 없는 그런 맛이 있습니다. 감각적인 느낌보다는 시각적인 느낌이 더 좋다고 해야할까요...물론 쪼임도 제법 있기는 하지만 ㅂㅈ처럼 전체적인 쪼임은 없는것 같습니다. 입구만 강렬하게 쪼이죠. 단지 남들이 들어오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는것과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고픈게 사람의 심리인지라 ㅋㅋㅋ
저도 첫 개통시 계집의 반응이 너무 재밌습니다. 저는 휴지심에 안들어가는 굵기인지라 오랄도 계집년들이 턱아프다고 지랄을 하기는 합니다.
그래서 후장 뚫을때 대부분이 아파 죽으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도 저는 무시하고 냅다 뚫어버립니다. 피흘린 계집도 제법 있었네요.
아프다고 그만해달라고 빌어도 냅다 꽂아버리는 그 느낌이 꼭 강간하는거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ㅋ
2024.04.03 23:0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