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색계가 생각나는 예하 화보 2탄 올립니다.

예하 화보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수위가 참 만족스럽습니다.

구멍만 안보인다 뿐이지 이쁜 보짓살은 그대로 노출되네요.

피부도 뽀얗고 예하의 시그니처인 꼭지가 빨딱 서있는게 상당히 에로스럽습니다.

이런 처자들이 화보를 많이 찍어야하는데~

화보쪽으로 좀 찾아보면 이정도 수위와 와꾸를 가진 처자는 보기가 힘드네요.

예하도 팔목쪽에 문신이 있지만 문신녀들이 화보계엔 너무 많은것도 개인적으로 참 아쉽습니다.

언젠가 하드컨셉으로 존예몸짱녀들이 유입되는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지금도 열심히 잘 찍고 있지만 예하에게 바라는게 있다면~

화끈한 컨셉으로 레즈 화보 한편 찍었음 하는 소망이 있네요.ㅎㅎ

즐감들하시고 나른한 오후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