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대단하네요.. 님 어떻게 찾으셨는지 대단하십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거 보시는 다른 분들도 추천 부탁 드립니다... 여기에 공유 한번 해 보죠..

썰이랄것도 없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대화로 친분 쌓다가 조금씩 섹드립을 치던가 어플 왜하냐는 식으로 먼저 질문을 유도합니다. 그럼 저는 이제 FWB 또는 파트너 관계를 찾는다~ 하면서 밑밥을 던지죠. 여기서 이제 포인트는 대화를 오래 했다? 그거는 제법 얘기가 통한다는겁니다. 파트너 같은 얘기를 꺼냈을때 바로 대화차단을 안한다? 그럼 3~40퍼센트 성공한겁니다. 상대도 약간의 생각은 있다는 뜻이 되는거죠. 그럼 이제 만나거나 대화에서도 더더욱 매너있고 깔끔하게 진행해야합니다. 제일 중요한 노콘노섹은 당연하다는듯이 얘기하고, 손톱은 항상 청결하게, 몸에서 냄새안나게(방금 씻고 나왔지만 막 일하다가 퇴근했다는 늬앙스 풍기면서) 정말 중요합니다. 솔직히 외모 잘생기면 좋기는 한데 저는 정말 평범한 편입니다. 단지 키만 클뿐이고 덩치가 커서 덩치남 좋아하는 아줌마들한테 잘 먹히더군요. 항상 깨끗하게 잘 씻고 다니시고, 모자 절대 쓰지마세요. 모자 벗을때 눌린 머리 안그래도 못생긴 외모 더더욱 찐따 같아집니다 ㅋ

그리고 성적인 얘기를 할때 애무하는거 정말 귀찮고 싫지만 계집을 꽁으로 따먹으려면 애무 최소 30분 이상은 한다는 얘기 계쏙 해줘야 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계집들이 남편, 전남친를 예시로 얘기를 꺼낼때 맞장구 치면서 나라면 안그럴텐데~ 꼭 해주셔야하고 만나서도 꼭 그렇게 실천하셔야 합니다. 말뿐인놈이 될순 없지요. 뭐 이정도까지만 해서 이제 섹스를 위해서 만났을때는 정말 꼴려서 미치고 팔짝 뛰겠지만...그날 하루는 꾹 참고 계집을 위해서 성심성의껏 봉사를 하세요. 애프터 신청을 받기 위한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아그라를 먹어서라도 삽입으로 홍콩보내주세요. 그럼 100퍼센트 애프터 신청 들어옵니다. 너무 마음에 들었고 언제든 보고싶다고 생각하면 모텔이 아닌 계집의 자취방으로 부를껍니다 ㅎㅎㅎ 그럼 비번까지 알아내서 낮밤 할것없이 그냥 아무때나 내가 꼴릴때 들이닥쳐서 마구 쑤시다가 집에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