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님이 업무적으로 저들에게 무능력하다는 이미지가 있어 보입니다.

일단 쟤들도 문제지만 아저씨도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사실은 사실로 받아 쳐야지 뭔가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느낌이

늦게 줬다는 지적질에도 그게 타당하면 일단 미안하다고 하고 아니면 받아치거나

오타 지적은 그나름대로 이유가 있으니 그건 본인이 잘못한 거니 대단하다니 뭐니 토를 달 필요가 없었음

거기에 대단하다고 인정을 안하는 듯 반응을 하니 주변에서 웃기다니 뭐니 조롱을 하고 반응이 오는 것.

거기에 내가 오타낸 거 수정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해야지 (속으른 좀 받치더라도)

매사에 저렇게 했으니 아마 저들눈엔 이미 눈밖에 난 듯.

이거 뒤집으려면 상당히 피곤할 듯.

어떤 공기업 과장새끼가 꼭 저지랄 해서 짜증났는데 일반회사에서도 저러는게 있군요 ㄷㄷ

비아냥 거리는것들은 그냥 개무시 하시면 됩니다. 가만히 두면 재미없어서 더 안해요 박수도 짝이 맞아야 소리가 나는거지 허공에다 많이 휘두르라고 하세요~ 

카톡 여자 사진만 일부러 안가렸네 정신적으로 이상한 분일듯 병원 좀 가보세요

막~~~~~~~~ 썼다가 다 지웠네요.

힘내세요~!

저도 오래전에 많이 경험했던터라

제 경험으로는 위로로 해결이 않될겁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최대한 무시하고 지나가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