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에 제휴되지 않아있는 업소여서 후기도 쓰지 않는 언냐인데 

이 언냐를 보게된 것도 굉장히 오래되었고 볼때바다 언냐가 다 받아줘서 

노질로 보게 되는 언냐인데 육덕녀이지만 영계라서

사실 엄청 자주봤었네요. 

육덕녀라 만질 것도 많고 쪼임은 약해도 떡감은 좋은 편이어서 

진짜 자주보던 언냐였는데 언제부터인지 서서히 감흥이 좀 줄더라구요..ㅋㅋ 

이게 남자 본성인듯합니다. 

최근엔 한달에 한번만 보다가 이제는 안간지 2달이 넘었네요..ㅋㅋ 

그 언냐 보는대신 새로운 언냐를 찾으면서 업소를 몇군데 돌고 있는데 

그런 언냐 찾기는 쉽지 않네요..ㅋㅋ 

좋은 언냐 있으면 쪽지좀 주세요..ㅋㅋ (인부천쪽 어디든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