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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44

앉아쏴55 조회 수:5,339 댓글 수:16 추천:27

우리가 업장에 가는 이유가
현실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과 섹스를 하려면
들어가는 돈. 시간. 정성이라는
어마무지한 에너지가 들어가게 됩니다.

 

비쥬얼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비쥬얼이 좋으면 경쟁자도 많고
소위 말해 기빨리는걸 느끼게 되는

기간이 길어지게  되더군요

 

설령 이 비쥬얼 좋은 상대방과 사귀게 되어도
남자라는 본성이 정복본능이 있어

여친을 두고 또다른 사냥을 나가게 됩니다.

 

그럼 또 그만큼의 비용과 시간이 지출이 되기 때문에

자연스레 업장에서의 이쁜 친구들을 .

교감이 잘되는 친구들을 등등 찾게 됩니다.

 

이게 뭐든 처음만 어렵지 익숙해지고 능숙해지면
나름의 데이터 분석표를 만들고

가계부 쓰는거 마냥 짬지 데이터가

엑셀로 싹싹 정리가 됩니다.

 

IMG_2662.jpeg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가슴이 이쁘고 누구는 잘빨고..

그렇게 3개월 정도 주기적으로 업장을 다니다 보면

내가 좋아하는 몸매. 얼굴. 성격이 확립이 됩니다.

IMG_2663.jpeg

그러면서 후기를 보고 해당 친구를 픽하여 보게 되는데

이게 또 후기의 딜레마가 있습니다.

 

소위말해 광고성 후기가 있고.

개인이 쓴거 같은데 구글링을 해보면

여기저기 그사람 후기가 있고

 

말도 안되는 움짤과 실사로

꼬추가 뇌를 지배하게 되어 보게되면

노크후 현관문이 열리는 순간


이사람이 이사람 맞어? 뭐 씨발 어떻게 이런일이

하.. 이런일이 생기게 됩니다.

 

심지어 이런 후기러 분들은

나무위키에 까지 등재가 되어 있더군요 ㅎㅎ

 

섹스 후 시간남을때 넌지시 조심스레 물어보면
촬영장비를 가지고 들어와서 
영화 찍는줄 알았다고 하는 얘기도 들었고...

 

그래서 저도 느낀게 후기러 들의 후기는 최대한 거르되
진솔하게 꾸준히 텍스트 위주로

후기를 올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분들의 후기는 참고만 하고

업장 실사를 보면서 친구들 소개를 보게 됩니다.

 

IMG_2666.jpeg

 

저는 보빨을 좋아해서

왁싱위주의 친구들을 엑셀로 정리를 해놓고

한달에 10번 업장을 가게 되면 그친구들 위주로 픽을 합니다.

 

그럼 진솔하게 쓴 후기와

업장의 대략적인 설명이 맞아 떨어지는

경험을 꽤 하고 있습니다.

IMG_2667.jpeg

 

그리고 개인적으로

슬리머에 가슴수술 타투를 굉장히 선호해서

이런 친구들 위주로 보고 있는데

 

IMG_2664.jpeg

 

재미있는 점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들을 만나다 보면

상대적으로 교감도 잘되서 섹스가 더 잘되고
마음의 조급함이 없어서

 

IMG_2665.jpeg

 

찐으로 섹스를 하는 느낌을 매번 가지고

그 여운을 가지고 항상 잠자리에 들곤 합니다.

 

제가 찍은 실사도 있고 깨톡으로 받은 사진도 있는데
좋은 아침 시작하시라고 함께 올려 드립니다

 

IMG_2668.jpeg


 

야구글 쓰는걸 좋아하는데.

요즘 발정이나서 계속 이쪽으로 글을 쓰내요;;

야구글도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짧은글 & 일반정보 - 해태 타이거즈의 마지막 자존심 스나이퍼 !!

 

https://yt723.org/index.php?mid=community2&document_srl=81469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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