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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23:37

818181 조회 수:5,002 댓글 수:15 추천:18

어린나이에 첫경험을 하게되고 그 첫경험의 그녀랑 20대를 뜨겁게 섹스파트너로 잘지냈습니다. 동네 작은 미용실을 운영하며 나쁜 남편의 유흥비와 도박비, 기집질 비용까지 대주던 착하다 못해 멍청하다고 생각까지 들던 순종적인 그녀는 몇년간 어머니따라 이발하러 자주가면서 자연스럽게 이모라 부르게 되었고 옆동네로 이사가면서 어머니는 단골 미용실을 바꾸셨지만 저는 어린나이에 반했던 그 이모의 미용실을 꾸준히 다녔습니다. 가끔 늦은 시간 커트하게되면 이모랑 같이 저녁도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저보다 한참 연상이었지만 경험은 미숙한 이모랑 놀면서 많은걸 즐겼는데.. 요즘은 그냥 만나면 반나절에서 하루정도 머물면서 그동안 가물어 메마른 그곳에 제 정액으로 단비를 내려주며 서로를 탐닉하고 옵니다. 아직도 이모랑 놀면 평균 2~3번은 질사하는 것 같네요. 정액도 맛나게 먹어주시고 사정 후 입으로 소중이를 깨끗하게 청소도 해주시는데..

이모 덕분에 한참 성에 눈뜨고 성욕이 왕성하던 질풍노도의 시절을 무난하게 보내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어서 괜찮은 대학에도 진학한 것 같네요.

 

처음엔 서로 미숙하여 평범한 섹스만 하다가 쟤가 가끔 야동이나 야설에 나오는 것들을 따라해보고 싶어서 조르면 항상 잘받아주셔서.. 야외노출이나.. 갈대가 무성한 갈대밭 안에서 몰래 숨어 섹스한적도 있고.. 둘이 여행가서는 관광은 커녕 하루종일 나체로 방에서 안나온적도 많았네요. 지금 생각하면 참 철없었어요. 목까지나 딥스롯은 아플테데..

그건 생각도 못하고 자주 요구했죠. 그래도 처음엔 미숙하셨는데 점점 나아져서 좋았어요. 터미널이나 공용화장실에서도 섹스해보고 노팬티 노브라에 하늘하늘한 원피스만 입혀놓고 같이 다니기도하고 가끔은 아주 짧은 스커트에 노팬티도 입혀봤네요. 저희 첫 잘내사정 상대이자 첫 오랄, 첫 입사, 첫 아날섹스 상대였던 그분 오늘따라 많이 보고 싶네요. 다음주 연휴에 가서 많이 괴롭혀 줘야겠습니다.

 

아무튼 그분이랑은 20살 가을가지는 둘이서만 놀다 고동넷을 알게되고 고동넷에서 알게된 50대 초반의 중견회사 대표님이랑 첫 관전 플레이를 하게되면서 서로 자주 관전하게되고 그러다 커플교환까지 즐기게되면서 그분이랑 친분이 쌓이고 그분의 추천으로 프라이빗한 스와핑 그룹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분이 참 멋진분인데 띠동갑 연하의 와이프와 결혼하고 와이프 몰래 자기가 스폰하는 여자들 이랑 저희 커플이랑 놀기도하고 스와핑 모임에는 스폰하는 여자나 와이프를 대리고 왔죠. 물론 저희에게는 와이프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해서 말은 안했으나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와이프도 알고 있었다네요.

 

그 스와핑 모임은 8년정도 잘보냈고 그동안 참 여러 재미난 테마로 다 같이 놀았는데.. 그시절이 그립네요. 중견회사 대표에 의료인, 모텔이며 룸쌀롱을 몇개나 가지고 계신분...

경치 좋은 곳 여러곳에 팬션 사업을 하시는분부터 평범한 직장인 까지.. 많을때는 15커플 정도가 맴버였습니다. 워낙 비밀스럽게 운영되던 모임인데 운좋게 맴버가 되었죠.

그 모임에서 유일한 20대라 누님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는데... ㅠㅠ 그런데 점점 다들 아니가 드니 모임도 뜸해지고 이혼한 커플도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와해되었네요.

그 중견 사장님의 와이프분은 이혼하고도 가끔 저랑 이모랑 쓰리썸도 하고 왕래는 했네요

 

날씨좋은 날 산속 깊은 프라이빗한 팬션에서 다들 나체로 놀던 것도 생각나고.. 그러고 보니 거의 장소는 팬션사장님이 제공하였네요.. 하루 영업안하면 손실이 꽤되는데..

지금생각하면 참 감사합니다.

 

요즘은 그렇게 놀려고 해도 고동넷도 사라지고 밴드에서 찾아야하는데 그러기도 쉽지않고 현재 만나는  파트너는 관전이나 커플 교환 스와핑은 질색하고.. 이모는 이제는 체력이 딸려서 예전처럼 못놀겠다니 그림에 떡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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