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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19:05
추적추적 비가 많이도 내리는군요.
몸이 계속 션찮아서 오랜만에 집근처
타이맛사지 아로마를 다녀왔습니다.
유흥쪽 거리가 아니라서 완전 건전
맛사지를 생각하고 입장.
안내받고 기다리니 중년 태국 아지매를
예상한것과 달리 상당한 글램의 이쁘장한
20중반정도의 태국언니가 들어오더군요 ㅎ
진심 깜놀 ㅎ
몸이 정말 안좋아서 순수 맛사지만
생각하고 간거라 열씸히 맛사지만
받고, 뒷판 끝나고 앞판 하는데 갑자기
오퐈~ 써비스?
라고 합니다 ㅎ
완전 뜻밖.
노~노라고 즉답 하고 맛사지를 받는데
머릿속에 맴돕니다.
씨바 얼만지 물어볼까? ㅋㅋ
그러다 맛사지 손길에 가수면 상태와
깨기를 반복 ㅋ
어느새 끝나고 오퐈 안녕~
외치고 나가더군요.
잘 참았어 하는 머리와 씨바 저런 태국얹니
보기 쉽지 않은데 가격 물어봤어야지 하는
맘이 서로 상충..ㅜ
요즘 태국 맛사에서는 서비스 가격이
어떠케 되나요?
개별실이라 떡도 칠거 같긴 한데 ㅎㅎ
태국 맛사 전문가님 댓글 함 부탁드립니다.
하얀 태국언니 오랜만에 봐서요 ㅎ
즐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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