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임신 혼자사는 사람들에게 세금 강제 징수해야함...그돈으로 애들 학비주고

그안에 통일이라도 돼야 나라가 안 망할 듯

그러게요 걱정입니다

지금 40대의 부모님 세대들, 지금 70~80대 분들은 농촌에서 사시다가 농촌 마인드로 아이를 많이 낳아야 하는 걸 보고 자란 세대라 가난이고 뭐고 무조건 많이 낳으셨는데 그 자녀세대인 40대부터는 그렇지 않고 지금 20대 들은 자기들도 살기 바쁜데 아이라뇨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적극적으로 낳지 말고 10년 정도 흘렀으면 좋겠어요. 부영 회장은 3명 낳으면 영구임대 주는 걸 고려하겠다잖아요. 10년 후에는 아이 3 낳는 부부에게 국가에서 집을 줄지 누가 압니까. 그때쯤 되야 해결될 듯.

지역,세대,성별 갈등이 난무하는 시대입니다

내년이면 코로나세대가 졸업후 취업을 하게됩니다

각자도생 하면서 이사태를 지켜볼뿐입니다 

현재 0.68임. 0.98만 되도 괜찬은거임.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

올해 일산에 1학년이 1학급인 초등학교가 있다네요...

이제 10년후에는 신입사원이 한국인은 아예 없다고 보면 됩니다.

아 10년 후에는 오피가면 한국인은 100만원 정도 줘야 볼 수 있을지도. 아님 40대?

ㄷㄷㄷ.... 

유교 탈레반적인 마인드부터 버려야함

혼인내에서 태어나는 아이만 사람 취급하는것부터 바껴야 해요

혼외 동거 외부모 아이가 다른 나라는 얼마나 비중을 차지하는지도 살펴봐야함

그리고 그들이 그 아이들을 어떻게 케어하는지도

마지막으로 아직도 사회의 대부분이 인건비 떼먹는 구조로 돌아가는것도 한번 털고 가지 않으면

절대 인구가 늘 일은 없을듯

전쟁이라도 함 나서 싹다 갈아엎어져야....

역사는 반복된다하니 ㅎㅎ

말씀하신데로 개유모차 개가방 메고 다니는 사람들 눈에 띄게 많네요.

평균치만으로 보면 놓치는게 있는데요. 지금 출산하는 케이스도 전부 경제적 상층이 절반이라는 거죠. 중하쪽이 실질적 급락이고 평균 내서 그 수치가 좀 완화되게 보이고 있는 거고 그럼에도 심각하다는데 실상은 몇배로 심각한 상태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