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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15:18
즐겨봤던 시리즈물인데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다시봐도 싸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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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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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군대 전역한 20대중반에 연상의 아줌마들과 지쳐쓰러질때까지 떡좀 쳐보고싶은 마음에 친구들과 나이트 갔었습니다. 어떤 30대후반의 누님과 부킹이 잘되서 룸안에서부터 쉴틈없이 물고 빨고 만지며 근처 모텔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텔 들어가면서 문앞에서부터 서로 팬티벗고 넣으면서 문을 다는데, 귀두가 들어가는순간 누님 보지안에 왈칵왈칵 질내사정을 해버렸네요 ㅋ 누님이 굉장히 짜증냈지만...젊음의 혈기+친구가 챙겨준 비아그라 덕에 2분만에 부활해서 질사로 촉촉해진 보지에 냅다 찔러댔습니다. 그렇게 그날밤 잠도 안재우고 발기만 하면 냅다 찌르고 질싸해대고 8번을 해봤습니다. 모텔에서 나올때 팔짱끼고 제몸에 기대다 싶이 매달리더군요 ㅋㅋ
2024.02.23 16:0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