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타고난 몸매일수도.... 많은 남자들이 한 번 섹스 해 보고 싶은 사이즈 아닐까 싶네요 

키 꽤 커요 160 중반은 되구요. 

몸 굉장히 날씬합니다.

지나가다 촬영하는거 본거라 가슴이나 골반 이런건 제대로 안보였네요 

160 까지는 아니고 163 정도 될겁니다. 커보이는건 항상 엄청난 높의의 구두를 신기 때문이죠... 

사진들도 하나같이 구두가 안보이게 긴 드레스인데... 마지막에 살짝보이는 구두 굽 높이만 봐도 얼추 10센치는 넘어가 보이는 높이죠...

뭐 여자들은 뽕두 가슴이고 구두도 키라고 생각할테지만...  뺄건 빼자고요...

진짜 관리 끝이네요

저 가슴에 쇄골이 보이기 쉽지 않은데,정말 시대를 앞서간 몸매죠. 저 허리라인하며.

그런데 저 옷은 매끈한 목선이 포인트인데 이제 슬슬 주름이 보이네요. 

열흘 붉은꽃 없다더니 작년에 실제로 봤는데 정말 나이 들어 보이더군요.

그래도 대단한게 제가 꼬마일때도 성인역으로 나왔던 사람입니다.  내가 이제 나이 들어 꼬무룩 해졌는데도 저 정도면 인정 해 마땅하죠

저 나이에 저 정도면 훌륭하죠, 뭐..

에궁 몸매 좋으면 뭐 함. 엄마때문에 남자 제대로 사귀어보지도 못하고 인생 저물어감. ㅉㅉㅉ 유해진이면 괜찮았는데..

1997년 팬싸인회때 실제로 봤는데

165~68 사이로 추청됩니다^^

실제로 보면 빛이 나는 배우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