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갈 수 있다는 희망에 놀아나는 것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저번에 보니까 신천지 이만희 헬기쇼하던대 참 세상은 요지경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네요

종교놀이에 놀아나는 것 만큼 한심한 것도 없는듯.... 죽고 죽이고 종교전쟁.. 믿음이 다르면 이단이니 뭐니 죽이니 살리니.. 한심한 인간들...

나도  경험했어여 신천지 인대여 ~  하고 애기하더군여 

일반 교회들 구역 영업으로 서로 다투다가도 

신천지만 나타나면 

어 ㅅㅂ 잠깐 야 신천지다 일단 연합해서 뚝배기 깨버리자 

할정도로 교회들 단합시켜주는 신천지 ㅋㅋㅋ

마케팅 전략팀이 생긴듯

그냥 오픈전략이라니..ㅋㅋ

신천지도 신천지지만 저기에 빠지는 사람들이 더 한심해 보입니다.

결혼할려면 저기 가면 됌 단 완전히 ㄱ ㅐ좃댐

저런거에 당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으려나

예전에도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먹는데 전혀 관계없어보이는 간단한 설문조사 한다면서 겨우 눈치깐적 있었는데

저 교리를 알고나서 계속 믿는다는건 지능문제죠.. 아니면 시스템을 이해하고 한몫챙기는거거나

애초에 개독이란 종교가 없었어야 했어요. 개독 파생물중 하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