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으로 내려가서 살거면 몰라도 거의 무쓸모 되지 않았나요?

청약가점 혼자살면 40점 넘기 힘들거예요. 구지 필요없지 않나 싶은데.

급전 아니면 해약하지 마시고 묵혀 도보삼 앞일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름!  경기200만,  서울300만 이것만 채워지면 잊어버리고 사시다가~~ 언젠가는 한번정도는 올거임

청약은 어차피 해지해도 다시 가입 후 2년 되면 다시 1순위 청약 자격됩니다. 근데 집주인이 되면 무주택 기간이 줄어서 점수가 더 안나올꺼예요.

그리고 집값이 하락이 된다해도 수도권 청약은 6~7억 수준이 유지 될껍니다. 스트레스DSR 이후에도 그 정도 현금이나 대출의 여력이 있으면 유지하시고, 안된다 싶으면 돈 보태서 구축이라도 사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빌라보다

오히려 아파트 경매가 

청약통장은 깨지 말고 일단은 가지고 계세요. 그리고 빌라 사는 것은 그리 찬성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자산형성에 도움이 않되지요. 일단 전세로 계시면서 기회를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잊어버리고 계속 붓고 있는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