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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23:14

나이트매어 조회 수:3,815 댓글 수:17 추천:19

지난이야기:

https://yt723.org/index.php?document_srl=81121925&mid=community2

 

 

청소년 시절 저의 성적 취향이 확고해져서

 

야동을 봐도, 야사를 봐도 큰 키의 각선미 관련된

 

것들만 찾아보게 되던 어느 날...

 

저의 억눌린 욕망을 폭발하게 된 계기가 바로!!

 

2002년 월드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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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무슨무슨 응원녀라면서 야한 옷을 입고

 

응원하는 여자들이 처음으로 생겼던 것 같습니다.

 

그 때 유명했던 언니 중에 미나가 있었죠. ㅎㅎㅎ

2014062401002512000168281.jpg

 

아무튼 2002년 고딩생활은 거리응원가고 여자들 벗은 몸 보면서

 

군침이나 흘리고 그랬습니다.

 

제가 내성적이고 말주변이 없어서 여자들도 제대로 못 꼬셔서

 

여자들이랑 놀아보지 못 했네요... ㅠㅠ

 

그게 한이 되고 미련이 많이 남았는지

 

다음 해 대학교에 입학할 때 나름 여자들이 많은 과를 갔지만

 

생각보다 현실은 시궁창이었습니다.

 

일단 현실은 예쁜 여자가 굉장히 드문데다

 

와꾸도 괜찮은데 각선미도 훌륭한 여자들은

 

이미 더 훌륭한 알파메일들이 데려가고

 

저는 기회도 없더군요.

 

그래서 여자 다리는 만져보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

 

당시 유명했던 Sora넷을 들어가보고

 

Sora넷에서 쭈욱 보니깐 페티시클럽이 가격대도 나쁘지 않고

 

각선미를 실컷 만질 수 있는 곳이라

 

페티시클럽이 제 첫 유흥이 되었습니다.

20100520093348.jpg

 

지금은 페티시클럽에 완전 망했는데

 

2002년부터 2003년 초에는 일본의 성풍속이 유행이어서

 

일본 이메꾸라샵 컨셉을 따 온 나름 센세이션한 업소였습니다.

 

2004년에 성매매 특별법이 생기면서 그 때 유사성행위 업소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면서 제 기억으로는 2010년대 중반까지는

 

페티시클럽의 황금기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지금의 모 휴게텔이 옛날에 제가 애용했던 페티쉬클럽이었는데

 

그래서인지 그 휴게텔을 가면 추억이 많이 떠오릅니다.

Ct1a98_VYAMuhzA.jpg

 

그 때는 풋풋하고 여자 다리만 봐도 발딱 서던 때라

 

그 때의 체력과 설렘이 참으로 그리운 때군요. ㅎㅎㅎ

 

추억을 살릴 겸 조만간 페티시클럽 한 번 가보고 싶네요.

 

그래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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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의 첫 유흥은 당시 나름 센세이션 했던

 

페티시클럽으로 시작했습니다.

 

초창기 페티시클럽은 물을 안 빼줘서 아쉬웠는데

 

드디어 물을 빼주는 업소가 2000년대 중반에 

 

생겼습니다.

 

다음에는 제가 두 번째로 탐방한 유흥에 대해

 

썰 풀어보겠습니다.

 

매주 올리려는데 연초에 바빠서 늦게 글 올려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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