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운동을 너무 과하게 하셔서 에너지 소비를 그쪽에 해버려서....관계용 에너지가 없는거 아닐런지요. 뭐든지 과유불급이라 했슴다

비뇨기과가서 상담 받아보시는게 약도 내성 생기고 하면 몇년 못가지 않을까요

정력이라는거 또 발기력이라는게 개인차가 확실히 있는거 같습니다.

영감님중에도 보면 80이 넘었지만 여전히 할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70인데도 아예 성기능을 잃은 분도 있습니다. 

팔팔이건 어떤 발기약만 넘으면 60넘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이되네요~

다만, 여자가 많으신거에 너무 부럽

3대 350에 웃고갑니다 ㅋㅋㅋ 궂이 3대는 자랑안하셔도 될듯한데 

정력은 어느정도 타고 나는 것 같습니다,

체력은 충분 하신 것 같으니 약을 복용해 보세요.

솔직히 약 복용 하는게 뭐그리 창피 한일도 아닙니다.

아직도 전 세계적으로 많이 팔리고 있는 이유가 있는 거니까요.

떡말고 다른데가 빨빨거리면서 에너지 소비 다하셔서 그런거같은데요 마라톤, 수영에 트라이애슬론까지 여자도 많다고 하는거보면
사람만나는 모임 ㅈㄴ많으신거같은데 사람체력이 무한도 아니고 여기저기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면 막판엔 앵꼬나죠 떡은 보통 마지막스케쥴일테니

비뇨기과 의사는 찢어죽여도 절~~~~~~~~~~~~~~~~~대로 안알려주죠. 발기력+유지력 모두 다 고추크기나 키와같이 태어났을때부터 이미 다~ 정해진겁니다.

아는 형님 저랑 같이 OO안마 가서 하는거 매번 구경하는데, 50대이신데도 아직도 20대들처럼 잘~ 섭니다.

*결론 : 타고나는거임 

저도 40 넘어가면서 약 먹는 게 편하더라고요.

약 안 먹어서 쪽 팔려서 자괴감 드는 것보다 걍 먹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저도 운동이 효과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40 넘어가니 어느 순간 운동은 크게 상관 없는 느낌입니다.

"장원영"이나 "카리나" 같은 여자가 빨아주면 고자도 벌떡선다~

비아그라니 시알리스니 뭐니 다 필요없다

정답은 시알리스 저용량 5mg 매일요법    운동이고 뭐고 약한알이 최고임  꼭 섹스를 안하더라도 어렸을떄 처럼 뜬금없이 시도떄도 없이 발기되는게 은근 삶의 활력이되고  어짜피 심혈관 약으로 개발된거라 혈관 심장쪽 건강에도 좋고 오줌발이 좋아짐  벌써 나온지 20년이 넘은 약이라 안전성도 검증으니 비타민이라 생각하고 매일 먹고 있어요

. 호르몬쪽 영향인거 같습니다.   

. 전 호르몬주사도 년2회 정도 맞고 약도 필요할때 먹습니다.  진짜 일상생활중에 불끈거리면 살아있다는 느낌이 찐하고 와서 좋더라구요. 

 자신감도 생기고

부전도 받아들여 자연스런 노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