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인사이드 태국연애 / 아시아여행 두개 갤러리 보고 검색해보세요. 나이대와 컨셉에 맞는거 감이 올꺼임. 젊고 클럽가고 좀 꼬셔서 놀고싶다. 방콕. 클럽. 나나프라자. 루트등등/// 유흥을 즐기겠다, 나이가 30대중반 넘어간다. 사먹는게 편하다 >> 파타야/. 소이혹 , 워킹스트리트 아고고. 할리우드,판다 클럽/ 부아카오의 많은 바들

어디를 가시는지요?

방콕이냐 파타야냐에 따라 갈라지고 

방콕일경우 보통은 소이카우보이, 나나, 테메를 가거나 클럽을 많이들 가죠

아고고 가실꺼면 개인적으로 소이카우보이, 나나 보다는 팟퐁이 더 낫더라구요 눈탱이도 안치고(딱..일본인을 위한 시스템이라 술 시킬때나 언냐 사줄때마다 사인 받아갑니다) 변마 가실꺼면 프롱퐁.. 멤버 가실거면 통러 아님 로컬로 가셔야..ㅎ 로컬은 눈탱이 위험이 있습니다. 

파타야는 워킹 아님 소이6을 많이들 가시는데 가격이 넘 올랐더라구요...위에 누룽지탕님이 말씀 하신데가 딱 여행자 코스긴 합니다 ㅎ;;

이번 12월에 가보고 느낀건....가격이..너무 올랐네여 =.=

기본적으로 해외여행이 처음이면 

네이버  태국여행 카페같은곳 가입해서 비행기값 저렴한 시기 항공사 파악해서 발권하고

대략적인 일정 정해서 숙소 잡고 그 다음에 밤에는 어떤 유흥을 즐길지 검색하는 순서로 가면 되지 않을까요? ㅋㅋㅋ

어차피 방콕 갈거 같은데 4박5일 정도에 2박은 방콕 2박은 파타야 해도 되고 아님 물놀이 할 거 아니고

팟타이랑 쏨땀이나 먹고 대충 오전에 관광하고 오후에 호텔가서 수영 좀 하다가 마사지 받고 해 떨어지면 유흥 할 생각이면

방콕에만 있어도 되구요 파타야도 유흥이 유명하긴 하지만,, 일정에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