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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5 21:47

나이트매어 조회 수:2,867 댓글 수:13 추천:17

제가 처음으로 유흥에 눈을 뜨기 전에

 

생각해보면 유년 및 청소년 시절에 성적인 취향이 형성되면서

 

유흥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어서 그 이야기부터 해보고 싶네요.

 

때는 바야흐로 90년대 초... 아마도 노태우 대통령 시절일텐데요.

 

그 때 저는 처음으로 국민학교에 입학을 하면서

 

가족 이외의 다른 사람을 만나면서 사회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국민학교 입학 전에는 제 주변에 여자라는 사람은

 

어머니, 할머니처럼 가족 또는 이모, 사촌누나들 등의 친척 정도였는데

 

나와 동갑인 여자 사람을 학교에서 만난다는 것이

 

어린 나이에 참으로 신기하고 긴장되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국민학교 1학년 때 반에서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제가 사는 동네가 영 좋지 않아서 애들이 꾀죄죄하고 그랬는데

 

그 여자아이는 피부도 뽀얗고 키도 저보다 머리 하나 차이날 정도로

 

어린 제 눈에도 예쁘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친구였습니다.

 

하루는 수업시간에 그 여자애가 수업 시간에 친구랑 이야기를 했는지

 

선생님이 칠판 앞으로 그 애들 나오라고 하면서

 

그 친구보고 종아리 걷으라고 하고 회초리로 매질을 했습니다.

 

그 때 그 친구가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 친구의 매끈하고 길쭉하고 뽀얀 다리 위에 회초리가 찰싹 거릴 때

 

빨간 줄이 그어지는 모습이 예술작품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랄까... 순백의 도화지 위에 붉은 피 한 방울 떨어지는 모습이랄까요?

 

그 친구의 예쁜 다리에 조금씩 붉은 자국이 생길 때 형언할 수 없는

 

황홀감과 희열을 느꼈습니다.

 

그 이후로 제가 여자들의 각선미에 환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종아리회초리.jpg

 

그렇게 성적 취향이 점점 확고해져 갔고

 

특히 초등학교 6학년 때와 중학생 때는

 

사춘기가 절정이라 성욕도 가장 왕성할 때라

 

각선미와 예쁜 다리 사진을 모으면서 성욕을 해소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제가 진짜 좋아했던 광고가 걸리버폰 광고였는데

 

그 광고 보면서 가족들 없을 때 딸딸이 많이 쳤던 것 같습니다.

걸리버폰.png

 

 

사진에 있는 양택조 아저씨 표정이 딱 제 표정이었습니다. ㅎㅎㅎ

 

그 밖에도 ADSL이 보급화 되면서 레이싱걸 뒷태 감상하면서도

 

욕구를 많이 충족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레걸뒷태.jpg

 

고등학교 때는 나름 공부하느라 바빠서

 

야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찾아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는 같은 학원 다니는 다른 학교 여학생들이

 

종종 치마를 짧게 입고 오는 일이 있어

 

제 아랫도리를 주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는 보통 치마를 무릎 아래로

 

길게 내려서 입고 다니는 것이 대부분 학교에서의 교칙이었습니다.

 

하지만, 몇몇 몸매에 자신있는 훌륭한 친구들이나

 

키가 너무 커서 치마 길이를 어떻게 주체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치마를 짧게 입고 오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 친구들이 너무나도 고맙고 또 감사했습니다.

교복 패션.jpg

 

그렇게 유년시절과 청소년시절을 각선미만 생각하며 살다가

 

언젠가는 내가 한 번 예쁜 다리 안고 빨고 조져보겠다는 일념으로

 

학창시절을 버텼습니다.

 

 

이렇게 저는 1) 장신  2) 각선미 매니아가 되었고

 

이 때 완성된 제 성적 취향이 지금까지도 이어져서

 

개버릇 어디 못 주고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이렇게 완성된 성적취향을 어떻게 유흥으로 풀게 되었는지

 

썰 한 번 풀어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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