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번 : MXGS-911 (영상관에 없습니다 ㅠㅠ)

배우 : 유메 카나

유메 카나 웬만해선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예쁜 얼굴로 좋은 치녀연기로 하드한 컨셉물도 잘 찍어주는 배우입니다

역시 특기를 살려 치녀연기를 맛깔나게 잘 보여준 작품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내과진료도 최면치료한다는 사기꾼같은 의사센세와

그런 의사센세를 존경하며 일하는 간호사 카나짱;;이

베이스로 깔리며 시작

환자 닦아주는데 커진 물건에 놀라는 카나짱..

박히겠지? 했는데 안 한다...

아무고토 안 한다...

호다닥 도망쳐온 심란한 카나짱

존경하는 의사센세가 최면치료를 권하고

최면치료 맞는거지?

최면에 치료?된 카나는 혼자쇼를 보여준다

최면치료는 역시 육봉이다

카나가 꺼낸거다

역시 의사가 좋다

공부 열심히 할 껄

그렇게 최면이 완전히 안 풀린

카나의 봉지가 각성된 상태로 이야기는 흘러간다

최면으로 치녀가 돼버려 야밤에 환자공략하는 카나

똥까시하며 미소짓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스스로 허리를 세차게 흔드는 치녀 카나

공공재로서의 재능을 보인 카나는

야밤에 의사의 최면과 기구 훈련으로

더욱 공공재가 되어가고

대낮 병원에서 돌림빵을 당하며

삶의 행복을 찾는 경지에 다다른다

엔딩은

카나가 새로 온 환자에게 입맛을 다시며 끝이 난다

재밌게 보셨다면

추천 살포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