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마지막편입니다.

유럽 FKK 경험글이 인기가 좋아서 감사하네요!

유럽 FKK 편은 3편으로 마무리하고,

다음에는 핀란드지역의 혼욕사우나 한번 소개하겠습니다!

마지막편은 댓글의 질문에대한 아는선에서..답변입니다!

전문가도아니고, 많이다녀본것도 아니니.. 그냥 재미로만

1) 관전가능한가요?

- 아래층 떡 룸은 가면 방이 쫙있고 입구가 커튼치게

되어있습니다. 타인과 합의하에 커튼열고 하는건 될 것

같지만.. 어느정도 합의가 필요해보이네요. 관전은

강남 관전안마방이 더 관전하기 좋은듯해요 ㅎㅎ

- 위에 디비디룸이나 사우나에서 비제이 받고하는건

봤습니다. 어둑한데서 그냥 신경안쓰고 즐기더라구요

그정도가 관전의 전부 인듯 합니다.

2) 콘돔! 및 성병

- 콘은 비치되어있지 않았던것 같고,

언니들이 챙겨다니는것 같아요 노콘에 대한 합의는

옵션으로 들어가 있는 언니가 있고 없는 언니가 있고..

케바케 인듯합니다. 또한 성병검사를 하는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이건 뭐..ㅜㅜ위험이 없다고 할수도없고

있다할 수도 없는..?언니들도 일정수준의 돈내고 입장이라

개인이 관리 잘하겠죠..

- 비제이는 우리 러시아나 외국인 오피나 휴게에서 하듯이

콘끼고 비제이를 주로 합니다.

생으로 하는건 우리나라가 최고인듯해요..

3) 대딸 여러번 여부

- 대딸은 받아보지 않아서 모르겠으나.. 어느정도

쇼부는 되지않을까요 ㅜㅜㅜ

4) 몸매 및 외모

- 중요한부분이 이것인데..

루마니아나 몰도바애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우크라이나 미녀와꾸는 아니에요

그런데 간혹 예쁘다고 보이는 애들은 있습니다.

저도 그런애들 골라다녔구요ㅎㅎ

확실한건 콧대가 높고 눈이 크고 깊어서 어느정도

대부분의 애들은 중상 정도 되보인다는것!

서양속 AV 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ㅎㅎ

이상 답변이구요 나중에 4탄이나 혼욕사우나얘기로

돌오도록 할게요~~

요런 승무원과 즐거운 여행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