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아요! 그런여자들 또 억지로 강요하믄 클나요!!

저번에 직장 여성들이랑 우연찮게 그런 이야기 나와서...했는데...

생각보다 오랄을 직업 여성이나 하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할때마다 어떻게 오랄을 하냐   그건 진짜 특별할때만 한다... 그러길래

남자친구가 불쌍하다고 해줬어요....

남자 하기 나름입니다. 저는 이제까지 만났던 여자들중 제똥꼬 안빨아본 여자가 없음 . 똥까시 다 시켜봤... 

일단 먼저 오랄을 해준다고 하고 시도해보세요 ㅋㅋ 보빨이나 항빨 . 거기서 느낀다면 나도 해줘 하면 10에 8은 해줍니다. 

꼬추에 요플레를 발라봐요....ㅋㅋ

첫 여친이 오랄을 싫어했습니다. 지저분하기도 하고 뭔가 자존심 상한다나 어쩐다나??

근데 그때는 오랄의 느낌을 모르던 시절이라서 '안해도 상관없어 나는 보빨하면 돼!' 하면서 열심히 빨아줬습니다

ㅅㅅ할때마다 ㅂㅃ을 최소 30분이상씩 성심성의껏 해줬습니다. 안씻어서 더럽다고 하는것도 무시하고 엄청 열심히 빨아줬습니다. 후장까지 싹싹.

제꺼 빨아달라는 얘기는 절대 안했습니다. 오랄의 ㅇ자도 안꺼냈네요. 거의 반년 넘게 매일 섹스하면서 ㅂㅃ해주고 오랄은 안받았는데, 어는순간 그년이 해준다더라구요

계집들은 미안하게 만들면 됩니다. 마음의 짐 같은거를 씌워주는거죠. 바람핀년 받아주면 후장까지 다 대줍니다 ㅋㅋㅋㅋ

여자에게 지능이 없거나 사랑이 없거나.

이미 더러운 곳이라고 각인이 되어 있어서

해 달라고 보채면 절대 안합니다.

빨아줄 파트너였으면 키스하고 대부분 밑으로 알아서 내려가 줍니다.

그저 파트너한테 열심히 해주는것 뿐일듯....

열심해 애무해주고 열심히 박아주고

섹 끝나고 누워 있을때 개그치듯 은근히 멘트 날리세요

2~3번 반복하면 처자 입장에서도 해줘야 하나?라고 생각들게 하면 

절반은 해줍니다. 절반은 절대 안해줘요

해달라고 사정할필요도.. 그깟거 받자고 보빨하고 굽신거릴필요까지도 못느끼네요.. 안해주는 뇬은 그냥 한두번먹고 버리면되죠

정말 기깔나게 얼굴이 되거나 몸매가 좃서서 오랄안받아도 충분히 만족하며 쌀수있는 뇬이 아니면 걍 한두번먹고 버립니다.

그러게요. 의외로 보수적인 여자들이 많습니다.

아는 여친 왈 오랄은 진짜 사랑하는사이면 해준다고 하는데 뭐 그냥 립서비스겠죠 뭐

묶고 패세요, 빨다 흘러나오는 정액 한방울 안남기고 다 삼킬때까지!

전여친은 보지는 안줘도 ㅇㄹ은 잘해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