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스 코퍼레이션은

2024년 1월 4일 오전 7시까지 

이정후 영입을 희망하는 

메이저 리그 30개 구단과 협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정후에게 관심이 있는 팀으로는

샌프란시스코, 뉴욕 메츠, 양키스,

샌디에고 파드리스 정도라고 합니다.

이중 뉴욕메츠는

야마모토 요시노부에 총력전을 펼칠것을 예고 하여

이정후에게 큰 반응을 아직까지는 안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12월 5일 뉴욕 양키스가

보스턴에서 알렉스 버두고 (외야수)

6일 샌디에이고에서 후안소토(외야수) 를 트레이드해 오면서 

이정후의 양키스행 가능성이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심지어는 양키스는 2022 시즌

샌디에고 주전 중견수 였던

트렌드 그리샴을 트레이드를 해오며

외야 정비를 마쳤습니다.

양키스의 트레이드 후 가능성이 떠오르고 있는팀이

샌디에고 파드리스 입니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활약 덕분에 

쓸데없이 내야수가 많은 

그야말로 포화 상태라서 

내야수를 트레이드할 가능성도 내비친 상황 이며

미국현지에서는

샌디에이고가 몸값 비싼 둘을 보내야 할 정도로 

페이컷에 민감한 팀이기 때문에 

이정후를 좋은 계약에 앉게 해서 

김하성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다른 하나의 변수는 코디벨린저(외야수) 입니다.

이정후 선수가 벨린저 선수레벨은 아니지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구애를 펼치고 있는

슈퍼스타 급 투수와 타자를 놓칠경우

투수 : 야마모토 요시노부 . 블레이크 스넬

타자 : 코디 벨린저

타자 다음 스텝으로

한국인 외야수 이정후가 대안이 될수도 있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작년 부터 애런저지, 카롤로스 코레아

올해는 오타니 쇼헤이 까지 슈퍼스타들을 모두 놓쳤고

어떻게든 스타급 선수를 영입해 팬들의 마음을 달래야 하는

처지에 있습니다.

이정후의 행선지가 어디가 될지 상당히

궁금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