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까지만 봤는데 
 대구자갈마당은  대구 조폭 두목이랑 가족이 갈취, 곗돈등으로
 몇십년 해먹다가   마지막에  재개발 사업참여로 해먹고

 청량리도  청량리 조폭 두목이  
 갈취로 계속 해먹다가 
 마무리는 재개발 사업으로 후루룹 말아 드셨네요

 단속이나  다른 유흥사업의 발전?? 등으로 
 집창촌이 쇠퇴한부분이  어느정도 기여하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집창촌 오랫동안 조폭의  돈줄이었고
 재개발까지 가는것도 조폭의 영향이
 들어갔고
  경찰과의 유착관계도 심했고

  용주골과  수원 영상도  있길래 봤는데
 영상으로는 두곳은  조폭 재개발과는
 관계가 없는거같기도하네요

  아가가씨들 고충들 이야기도 나오는데 
  왜 일을하게됬는지 일하면서 어떤일들까지 생기는지 

  수도권에 아직 남아있는곳중에 유명한데가
  영등포랑 평택 이 남은걸로 아는데 

  두곳은 어떻게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