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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3 10:38
완전 애기들이 아오자이입고 호객행위 하는데
마인드 좋아보이는 애랑 키스가 중요하다니깐 잘한다고해서 시원하게 놀고왔네요
여독좀풀고 해외탐방게시판에 글솜씨는 없지만 써볼까합니다. ㅎㅎ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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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작 호치민에 살고 있지만 린체리 가본적은 없네요...(앞으로도 없을거 같긴 하지만)
호치민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돌아가세요~
제 게시글은 여탑에 기생하는 개쓰레기 페미들의 비추로인해 곧 삭제될 글이오니, 게시자님께 심심한 사과를 드리며 댓글에 복사함을 너그럽게 양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페미들의 성지!! 아지트는 주변에 널려있다
바로 집 주변의 실내수영장이다
수십년간 페미들의 우두머리역활을 하던 할머니들은 아쿠아로빅에 모여있고
오전 9~11시 타임에는 아줌마 페미들이 20대 여자들과 새댁들까지 끌여들여 그 지역의 페미 집단의 세력을 키우고있다
이게 갑자기 뭔 소리야 한다면 말이다
요즘 실내수영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60, 70대 할머니들이 젊은 남자들의 손과 신체를 터치하거나
엉덩이나 성기를 만지거나하는 성추행이 얼마나 심한가를 몸소느껴보면 알게된다
20~30대 여자들은 오로지 몸좋고 잘생긴 존잘들만 대우해주고 나이가 많거나 배가 나온 남자들을 벌레보듯하며 개 취급도 안하는 실내수영장의 현실을
그대들도 알아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