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노리고 있을 겁니다
절대 제시하시면 안 됨

구걸 한번 하기 어렵지 한번 시작한 여자는 못 참죠...

호구는 많고 많아서... 10명중에 한명... 백명중에 한명은 꼭 걸리거든요...

그리고 그런 인간들이 대가성으로 하자는 말 안했을까요?

아랫동생한테 휘둘리면 정상적인 판단이 안되는 겁니다.

굳이 하겠다면 선을 긋고 할때마다 얼마씩 줄테니 돈은 못빌려준다고 못밖아서 콜하면 괜찮은데...

그런 여자들 꼭 큰돈 빌요하다고 선금 요구하죠... 앞으로 돈 안받고 해주겠다는 구라와 함께... 선금은 뭐다?  아시잖아요... 

돈빌려주고 섹스요구하면 남자만 불리해집니다

오피같은데나 한번에 얼마라고 시장가가 정해져있지만

일반인 보짓값은 부르는게 값이라

몇억을 빌려줘도 섹스한번에 다 퉁 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능할지 몰라도 다음 번에는 녹음 등 준비해서 그걸 빌미로 금전을 요구할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업소가 나을 것 같네요.

처음이 어렵지 계속 빌리다보면 빌리는게 쉬워진다고 하네요

스폰 제안은 죄가안되는데 여자랑 직장내 상하관계세요?

상사가 아니라면 위력으로 개소리 성립안되요

저 알던애랑 비슷하네요. 용산쪽 살고 32살 필라테스 강사면 요즘 스폰 하나 잡아서 잘 지내던데, 따로 버는 건 긴밤 50에 가능할거예요.

애초에... 대주지도 않은 애 한테
소액이던 뭐던 왜 빌려주지...? 이해안감

빌려주고 싶지만 업소 갈 돈밖에 없다고 하세요. 그럼 여자가 업소 대신 내가 해줄게 아님 돈 빌려달라고 연락 안 옵니다

저도 친구 한명이 그런식으로 몇만원씩 빌려갑니다. 금전때문에 입털었다가 친구사이 멀어질까봐 농담식으로 '돈으로 못갚겠으면 몸으로라도 떼워야지' 했더니, 그때부터 잘벌려주네요. 그래서 아쉬울때마다 급하게 써먹는 구멍으로 사용하고있습니다. 친구년이 느끼는거따위는 생각안하고 오로지 저만 싸겠다는 마인드로 강강강 박아버리는데, 이년이 어느순간부터 강강강 박히는거에 제대로 느끼기 시작해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