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주고 느낌 좋다고 해줘야 또 박으러 올꺼니깐~

한남 평균이 13cm

ㅉㅉㅉ....

그럼 질 끝에 닿아본 느낌은 전혀 모르시겠네ㅉ~

일단 위추 드립니다

 "이거 못하는거 아니다 잘한다. 지금처럼만 하면 돼" = 그렇게만 하면 내가 일이 쉬워...라는 뜻이지요

11cm면 대물에 환장하는 요즘 젊은년들에게는 안먹힙니다ㅜㅜ 15cm인 저도 실물 맛보기 전까지는 작다고 지랄하는년들이 많거든요....

저랑 사이즈 같으시네요.

여자 눞혀서 엎드려놓고 뒤치기하고싶은데 그게 안되요.ㅜㅜ

다들 말은 그렇게하지만 작은거 맞습니다.

스쿼트,달리기 열심히 하셔서 돌덩이 만드세요.그것만이 살길입니다.

작으면 어쩌고 크면 어쩔거요? 제일 문제는 자신이 작다고 느끼는 겁니다. 자신감이 확 줄어 들어요. 

신경쓰지 말고 들이 대고 박으세요. 

애널을 공략해 보아요  큰놈들은 애널 못합니다 작은사람들이 특권이죠

일본 야동보면 발기됐는데도 엄청 작은 놈들 있던데 그거 보고 위안 삼으시길

업소녀들이 이렇게 해주면 큰것임~ 항상 내가 받던 싸비스~

다들 작다고 말은 해도 글 쓰는 대부분이 10이하입니다 ㅋㅋㅋ

저도 작아요 -0- 그래도 사는데 지장은 없음

다들 안믿으시겠지만.
전 풀발기 일때 기둥상단부로 줄자재서 18CM 나와요.
하단부로 재면 부정확하다고 해서 위로 재봤습니다.
두께는 박카스병두께고 귀두와 기둥 두께 비슷합니다.
길고 두껍고 강직도도 상당해서 직업여성이고

원나잇하는 애들이고 모두 좋아해요.
하지만 여자들이 더 좋아하는게 두가지 더 있어요.
바로 바나나처럼 살짝 위쪽으로 휘어있는 곡선
그리고 제가 자연포경이라 고래 안잡았고 발기 풀리면
개불 같았다가 발기 시작하면 귀두가 밖으로 나오면서
껍데기가 귀두밑으로 내려가는데 살짝 잔주름이 잡히거든요
그 잔주름으로 구멍에 들락달락해주면 30초안에 자지러집니다.
하드웨어가 이런 사람도 있어요.

업소녀들은 대부분 구라고

일반여들은 최소 13은 넘어야 오르가즘을 느낀다고하네요

그러니까 13이하는 여자를 사겨봐야 결혼을 한다해도 여자들이 100% 바람나는게 팩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