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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4 23:33

사기캐띵띵땅땅 조회 수:8,352 댓글 수:54 추천:37

우선 여탑 회원분들. 다가오는 추석 명절 잘 보내십시요.

 

저번에는 심심해서 옛기억을 살려서 횡설수설 써봤는데, 반응이 좋더군요

여탑 회원분들은 즐딸경력이 많아서 ㅅㅁㅁ 업소 돌아가는 시스템을 왠만하면 다 아실 거라 생각했는데

이외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ㅎㅎㅎ 잘 모르시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쪽지 보내주십시요. 시간이 나면 답장 보내드리겠습니다.

제가 1탄은 손님 진상 위주로 글을 적었습니다. 별의별 개진상에게 하도 시달리다보니, 솔직히 떠오르는 기억들은 진상에서 시작해서 진상에서 끝납니다 ㅋㅋㅋ

진상들 꼴보기 싫어서 업계를 그만 둔 이유가 제일 컸죠. 단속의 위험도 있구요.

 

2탄도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려고 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모든 업종은 손님들에게 알리지 말아야 할 업계 비밀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다양한 업종에서 일하시는 분들인데, 다들 회사에서 업계에서 직원들이 쉬쉬해야 할 기밀들이 있잖아요?

그런 거 다 유출하고 까발리고 다니다가 사측에서 고소도 당하고 업계에 소문퍼져서 취업문이 막히기도 하구요.

 

그래서 저도 다 까발리고 다니는 건, 현재 업소들, 업소 직원들, 업소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여탑 관계자님들 등등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것 같아, 공개적으로는 구체적으로 경험담을 쓰지 않으려 합니다.

단, 회원분들께 하고 싶은 핵심적인 말만 몇가지 하겠습니다.

 

사실 업계 비밀을 고객들에게 알려주는 건, 고객들에게 더 손해입니다. 다들 예쁜 여자와 즐섹하는 것이 목적이잖아요?

근데 비밀을 고객들이 알게 되고, 그 비밀을 악용하는 진상들이 있어서 영업 활동의 제약이 생겨버리면, 공급이 막혀버리고 결국은 수요층의 손해입니다.

예를 들어, 대기업 부자들에게 강한 세금을 부과하고 법으로 사업을 제한하면, 돈의 흐름이 막히는 거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전에는 진상 위주로 썰을 풀어나갔지만, 진상을 만들어내는 양아치 가게도 많죠. 저 또한 죄송하지만, 양아치처럼 장사했었습니다.

사실 ㅅㅁㅁ 업소 자체가 불법이고 음지에서 하는 장사인데, 누가 미쳤다고 합법 장사처럼 양심적으로 하겠습니까?

다들 양아치처럼 장사하죠. 잠깐 일하다가 돈 벌고 나가고, 사장도 잠깐 가게 돌렸다가 비싸게 팔고 나가려고 하는데,

무슨 이 일에 애정이 있고, 서비스 정신이고 뭐고 뭐가 있겠습니까? 그저 호구 손님 하나라도 더 물어서 돈이나 받으려는 속셈이죠.

 

컴플레인이나 내상 후기 소용없습니다. 마인드가 애초에 저 모양인데, 컴플레인 해봤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죄송합니다. 굽신하면 그만이지

달라지는 거 없습니다. 또한 내상 후기도, 잠시 타격은 있어도, 한국의 냄비 특성 상, 시간 지나면 금방 잊어버리고 또 발정나서 내상 업소 다시 찾아옵니다.

컴플레인 난동을 부리던 진상도, 내상 후기 올리던 진상도, 그 내상 업소에 에이스 한명 들어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돈 내고 찾아오고

블랙이라도 먹으면, 블랙 좀 풀어달라고 그 때는 죄송했다고 사정사정 하더군요 ㅎㅎㅎㅎ 

 

그래도 나는 고객으로써 업소에 할 말 다 해야겠다 하시는 분들은 어쩔 수 없죠. 근데 항의하실수록 당신은 이미 블랙으로 저장이 되어 있고, 

이 가게 저 가게에 당신의 번호와 신상이 공유된다는 것은 알고 계셔야 합니다.

 

매니저 프로필, 사진, 후기 등등 과장 뻥튀기 광고 많습니다 ㅎㅎㅎ 합법적인 장사도 홍보할 때, 과장 사기 홍보가 많은데, 하물며 불법 장사가 양심적으로 홍보할까요?

내상 당하지 않으시려면, 기대를 내려놓으세요. 더군다나 돈 없어서 싼 업소 갔으면 기대심을 가격대에 맞추셔야지, 그 이상으로 기대를 올리면 결국 내상이고

내상에 분해서 화를 내시면 진상에 블랙이 되시는 겁니다.

 

왠만하면 업소에서 가성비 따지지 마세요. 굳이 가성비 따질려면 제발 매니저 외모나 몸매는 아이돌급이나 유흥가 주변에 이쁘장한 20대 수준으로 맞추지 마시구요.

예쁘고 젊은 년이 미쳤다고 싼 인건비에 늙은 남자들에게 ㅂㅈ 벌려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에도 글을 쓴 적이 있지만, 매니저와 밖데 했다고 막 자랑하고 부러워하는 분들 많던데, 

솔직히 저는 밖데가 참 ㅂㅅ 호구짓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자기가 만족했으면, 그걸로 그만이지만

대부분은 그만에서 그치지 않고, 로진이 되서 집착을 하고 본인이 결국 폭력적인 스토킹 막장으로 끝나거나, 비참한 호구가 되서 끝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매니저들도 밖데 하면서 어떻게든 교묘하게 공사칠 궁리가 하구요. 오히려 가스라이팅은 창년들이 더 잘하더라구요.

순진한 호구남들이 그 가스라이팅에 조종당해서 돈이나 펑펑 쓰고 말이죠.

 

한번은 옆동네 사이트에서 어떤 유명닉이 매니저와 밖데 한거 자랑하고 부러움의 댓글을 받을 때,

내 옆에 앉아있던 매니저가 폰으로 그 게시물 보고 씩 웃으면서 "병신" 이라고 하더군요.

그 유명닉 번호도 저장되어 있던데 저장된 이름이 '호구ATM 8'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까지, 가게가 거꾸로 갑질한다, 양아치 같이 배짱장사한다.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충분히 손님 입장에서 그럴 수 있구요.

근데 어쩔 수 없어요. 그렇게 안하면, 가게 실장들, 매니저들이 일하기 너무 힘들어지거든요...

여러분의 돈도 피땀 흘려서 번 피같은 돈인데, 화나시는 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정 억울하고 못참겠다 싶으면, 일반적인 컴플레인을 통하지 않으니, 최후의 수단으로 '그거' 하십시요.

근데 '그거' 하시면, 본인도 위험해질 수 있다는 건 각오하시구요. 그것도 열정이 있어야 하지, 홧김에 한두번 하는 건 통하지도 않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는데, 제 실장 3년간의 경험(짧지도 길지도 않은)을 하고 느낀 것은

"남자는 고추가 있어서 참 불쌍하고 돈 모으기 힘든 동물"이라는 겁니다.

또 "여자는 독하게 마음 먹고 몸을 팔면 돈 벌기 참 쉬운 동물" 이라는 것두요.

 

몸 약하고 마음 약한 여자애들은 멘탈 나가고 몸을 다쳐서 금방 그만두지만,

멘탈 세고 체력 좋고 요령껏 일 잘하는 여자애들은 진짜 돈 많이 벌고 나가더군요. 나가서 어린 나이에 사장하고 다니는 년들 꽤 있어요 ㅎㅎㅎ

망해서 다시 돌아오는 년들도 있지만...

 

또한 남자들도 직업이 뭔지 모르겠지만, 업소에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돈을 막 쓰는 남자들 너무나 많습니다 ㅎㅎㅎ

창년에게 돈 쓸려고 회사에서 죽어라 일하는 건지 ㅋㅋㅋ 매일매일 오고, 올때마다 특정매니저 풀타임을 끊고, 팁도 몇백을 후하게 뿌리고...

뭐 가게 입장에서 돈을 흥청망청 막 써주면 너무나 고맙지만, 한편으론 그런 손님 부담스럽기도 하구요 ㅎㅎㅎ

한번 올때 돈 왕창 썼다가, 월급날쯤 되서 다시 방문해서 돈 왕창 쓰는 패턴을 반복하는 샐러리맨 손님 보면 같은 남자로서 좀 안쓰럽기도 하구요.

 

암튼 횡설수설 너무 길어졌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쪽지 주세요. 제가 보고 답변하고 싶은 것만 가려서 답변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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