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급 땡겨서, 원래는 휴게텔 딜도서비스를 이용해볼려고 했으나

딜도서비스하는 언냐들이 없다고 해서 그냥 쉬원하게 마사지도 받고 물도 빼자는 심정으로

근처 건마로 고고씽했습니다.

매니저 와꾸는 태국 치고는 괜찮은 30대 중후반,,,마사지는 그냥 하는둥 마는둥,,

그렇게 한시간정도 들어오고 서비스 할거냐고 먼저 제안해오길래

얼마냐고 물으니깐, 핸플 3만원 (노터치), 오랄+터치+핸플 5만원, 젝스 8만원 부르길래

안마비 7만원에 젝스 9만원이면 15만원?? 아 이거 너무 창렬한거 같아 핸플만 받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마무리하고 3만원을 주니깐 이뇬이 노발대발하면서 BJ 도 해줬으니 5만원달라는거네요

그래서, 터치를 못하게 하지 않았냐? 3만원만 받아라 하니깐 노발대발 하면서 한국말로 너하고는 이게 마지막이다라고

하면서 나가면서 실장한테 저사람 이게 마지막?? 이라고 하더라구요,,

기분 잦같아서 그냥 실장한테는 별일 아니라면서 나왔는데, 정말 이바닥이 이리 물이 흐려진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