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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6 23:55
요새 들어 여자를 만나도(유흥X) 그 사람에 대해 별로 궁금하지않고, 어떻게 빨리 모텔 데려갈까란 생각만 드네요.
예전엔 제가 이렇지 않았는데 대화를 나눌수록 여자 생각하는게 뻔히 보이니(주로 경제적인 얘기 + 뒷담화) 적당히 맞장구만 쳐주고 있습니다.
막상 섹스하면 별로 감흥도 없고, 점점 동물이 되어가는 그런 메마른 느낌??
전 결혼해서 2세 만들 생각이 없어서 그런지 결혼 생활 유지하는 남자분들 봐도 정말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연애는커녕 여자가 점점 싫어지고 성욕 푸는 도구화로 느껴지는 제가 이상한 걸까요??
아니면 외국 여자를 만나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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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기고 하면 허무한느낌
나도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