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나도 내일 모레면 환갑인데~

아줌마 참 추하다...검은색옷 그만 입고 싶지 않으세요?

돈많이 벌어서 맛난거 많이 자셨으면 본인몸에도 신경좀 ...

최화정도 생각나넼ㅋㅋㅋ

김병찬 아나운서하고 공개커플이었다가 깨지고 남자는 떠나고 여자는 남고~

왠 돼지한마리가 끙긍

할머니, 취향 존중~ 그래도 나이가 들고  상황이 바뀌면 생각을 바꾸거나  변화를 받아들이는데, 보통 한국 여자들은  그런 면이 없어 보인다는게 안쓰럽다.

요즘 여자들 육각형 남자가 이상형이라 하는거와 유사하네" 본인  자신을 객관화 할 줄 모른다.

한국 요상한 미사구  여자 올려치는 문구, 문장, 골드미스???? 어이가 없다.  골드 미스터란 말을 하는 사람 있던가?  뷔페니즘이라고 하죠" 

옛날에는 숙대 킨카 였는데

이금희 아나운서

ㅋㅋ 예전 이금희 40대 였을때 아침마당에 전화연결된 왠 아줌마가 이금희보고 결혼하라고 잔소리. 왜 아직도 안갔냐고 남걱정 하는데, 이금희 표정관리 하는데 불쌍했음. ㅋㅋ

다음생에는 꼭 결혼하시길... ㅋㅋㅋ

뭐 걱정합니까. 모아둔돈 많아서 엄청 잘 즐기고 살고 있을텐데.

결혼했지만 가난한 시궁창인생들이 훨씬 비참하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