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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16:20
너무 부러운 알파 메일 인거 같습니다
여자 팬티 안에 손넣고 보지를 만지면서
저런 인증샷 찍는거 보니 대단하네요
발로 보지 문대는거 보니 이 여자를 정복했다하는 자신감이
강하게 보이는듯 합니다
남자의 매력에 여자가 푹 빠진듯 보입니다
사진을 보니 저도 여자랑 떡치는거 찍어 보고 싶어지네요!!
또 다른 알파메일들의 사진들 기회되면 가지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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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시절 친구중에 정말 진짜 잘생긴 놈이 하나있습니다. 남자가 봐도 잘생겼다고 생각들 정도인데, 여자들이 보면 눈빛이 변하는 수준의 외모입니다.
같이 다니면 저희는 병풍수준이 되어버릴정도이고, 길거리 캐스팅같은것도 정말 많이 받더라구요.
근데 이 친구가 여자친구는 절대 안사귑니다 ㅋㅋㅋ영악하게 처신할줄 아는거죠. 여친사귀면 자기를 떠받들어 주는 수많은 계집이 떨어져 나간다는걸 아니까요
이 친구 가정형편이 썩 좋은게 아닌데, 좋은차에 좋은옷, 대학교 자취방도 오피스텔급에서 살았습니다. 전부 이 친구 외모에 홀린 계집들이 해주더라구요
용돈 필요하면 나이트가서 아줌마들 꼬셔서 보지 한번 빨아주고 최소는 몇십만원, 많게는 몇백만원씩 받아오더라구요.
증권사 계집도 잘 꼬셔 먹어서 투자도 제법 쏠쏠하게 해서 부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해외여행가도 자기돈 한푼도 안씁니다..
스스로 버는돈은 차곡차곡 저축이 되고, 그외의 지출비용의 99퍼는 계집이 해줍니다....정말 부러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