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가는 업소에 언니에게 블랙을 먹고 한참 의기 소침해져있던 나날들~

그후에 가봐도 즐달은 커녕 신경이 쓰여 재미없게 마무리만하고 30분도안되서 온게 여러차례

그리하여 거의무성욕자 처럼 지내던 근 한달~

성욕도 줄어드는듯~ 보였으나 요 몇일 길거리 언니들의 쭉빠진 각선미 들을 보면서

일을 마치고 강남쪽을 지나면서 급예약~

정말 마인드가 아우~ 제가 상상하던 일본 AV처럼 BJ를 받았네요.

BJ하던중에 머리끄덩이를 잡고 목까시를 하게 지긋히 눌러줬더만 켁켁대면서 걸쭉한 침을

묻히며 해주던 언니

다시일어서서 무릎 꿇히고 목까시하며 침을 본인허벅지에 흘리면서도 계속 해주던 언니...

시각적으로 너무 흥분이 많이 되어서 머리끄덩이를 잡고 목구멍 깊히 넣어서 발싸

구역질을 하면서도 계속 BJ를 해주더군요.

오랜만에 움츠려들었던 달림생활에 다시 활력이 되는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