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키방녀는 20중반의 본연의 직업이 있으며,

 휘몰아치는 골반과 엉덩이 그리고  탱탱한 살집이 조화를 잘이뤄

 눈길을 사로잡는 슬래머였습니다

 흑발 단발머리에 눈꼬리가 쳐올라가 있는 커리어워먼 스탈이였는데

 눈길이 쎄보이나 차분하고 묘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매력적인 인상이였죠

 이날이 두번째 본날이였는데, 티팬티를 준비해서 방문했으며,

 플레이도중 언니의 팬티를 벗겨 얼굴에 뒤집어 씌우며  능욕을 선사한후,

 티팬티를 입힌채,

 자극적이며 음란한 말들과  등짝과 가슴, 보지에 침을 뱉는등

 온갖 수치심을 일으키는 플레이로 괴롭히던 날이였습니다

 " 거봐 너두 이런거 좋아하자나, 너두 어쩔수 없는거야 " 하면서

 희롱하듯 엉덩이를 강하게 주물러대면

 끈적끈적한 밑즙이 갑자기 쏟아져 나와

 그 애액이 묻혀진 손가락을 그녀의 입으로 가져다 먹였었죠

 애액의 밀도나 농도가 유달리 미끄덩거려 입속에서 계속 맴돌았던 기억이 있네요

 괴로워하면서도 소울 충만한 표정, 바디의 리액션이  남달랐던 키녀.

 지금은 누굴 만나 그  에로틱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을지~

 화질이 그닥 좋지 않은 사진이지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