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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4 19:06

sssports 조회 수:8,050 댓글 수:83 추천:0

맨날 사먹기만 하다가 이번 주말에 일반인 유부녀랑 화끈하게 박았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알던 사이인데, 지인의 지인 와이프라 안건드리고 있다가 결국은 좃의 명을 따르고 말았습니다.

예전부터 자기 남편앞에서도 저에게 상당한 호감을 드러내던 여인네라 '언젠간 결국 하게 되겠구나' 이런 느낌적인 느낌? 여탑인들이라면 아시잖아요?

톡에 있는 프사를 확인하고 그녀에게 톡을 날려봅니다.

나: 바빠?
그녀: 항상 바쁘지
나: 근데 1초만에 답하네
그녀: 컴 모니터만 보고있으니깐
나: 아하 (거두절미하고) 술먹을까?
그녀: 언제?
나: 오늘이라도
그녀: 퇴근하고 잠깐 어디 좀 들러야 하는데
나: 선약 있었나보네 그럼 담에 시간나면 연락하게
그녀: 잠깐만 들르면 되는건데 나 있는 쪽으로 오면 바로 나갈게

빙고!
이 여자도 원하고 있었구나. 느낌이 팍 오더군요.
톡 주고받으면서 딱히 야한 대화도 주고받지 않았건만
좃이 본능적으로 느꼈는지 일어났다 죽었다를 반복하며 쿠퍼액을 흘려내고 있네요

퇴근하면서 이성과 본능 사이에서 갈등하던 중 톡 날아옵니다.

그녀: 어디?
나: 잠실 쪽
그녀: 거의 왔네?
나: 엉. 아직 미팅 중?
오래 걸릴 것 같으면 담에 보고(갈등 중)
그녀: 아냐 너 오면 바로 나갈거야

모르겠다.
일단 그녀가 있는 곳 앞에 주차를 하고 숨겨놓았던 비장의 약을 꺼냅니다.
먹어야 하나? 괜히 약 먹고 사용 못하면 밤새도록 꼴림에 잠을 설칠텐데...
그냥 꿀꺽합니다.
먹고 10분 정도 기다리는데 먹자마자 좃이 용솟음칩니다. 이 새끼는 주인의 고뇌는 아랑곳하지 않고 지맘대로네요.

그녀가 나오네요. 보조석에 태우고 흘깃 보니 급만남이었지만
구석구석 신경쓴 티가 납니다. 흐뭇하군요.

차는 대충 대놓고, 근처 술집으로 이동하면서 찻길 건너는데
그녀나 제 손을 살포시 잡네요. 역시 이 기분이지.
오랫만에 만나는 거라 이 얘기 저 얘기하느라 바쁘군요.
남 얘기 길게 듣는 것 싫어하는데 오늘은 그냥 추임새 넣으며 잘 들어줬지요. 남편 얘기나 자식 얘기 나올 것 같으면 빨리 패스시키고!
오랫만에 너 얼굴 보니 좋단 얘기에 이 여자 얼굴에 꽃이 피네요.

소주 네병 먹으니 저나 그녀나 취기가 적절히 오르고 어딜 갈까 하다가
주차했던 곳까지 걸어가 일단 제 애마 아우디에 탑니다.

차 타자마자 불꽃이 팍!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키스를 해대기 시작했지요. 얼마나 강렬하게 제 혀를 빨아대던지 뽑히는 줄...그래도 좋더군요.
보조석 바로 눕히고 윗옷을 올리고 젖을 빨았습니다. 브라 풀 시간도 없고 대충 제껴놓고 마구 빨아댑니다.

"안돼 안돼 하악! 하악!"

'안돼'라는 말은 하나의 감탄사일 뿐.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비집고 보지 윗부분에 손을 대봅니다. 역시 젖었군요. 클리 부분을 좀 만져주니 미치도록 흥분하는 군요.

한적하긴 하나 사람들 지나다니는 인도 옆에 주차를 해놓아서 그녀가 소리낼 때마다 가슴 졸입니다.

갑자기 그녀 고쳐앉더니 성날대로 성난 제 좃을 입에 집어 넣고,
미치도록 강하게 빨아댑니다. 좀전에 제 혀를 뽑으려고 했던 강도로!

모텔을 가야하나 아주잠깐 그녀와 고민하다가 그정도 흥분하니 눈에 뵈는게 없더군요. 보조석에 그녀 엎드리게 해놓고 뒤에서 바로 박기 시작합니다. 약간 뻑뻑한 느낌이 있었으나 좃의 힘으로 비집고 마구 피스톤질!
그때 그녀가 한마디 하네요.

그녀: 헉! 헉! 지금 넣고 있는데 다른 데야
나: 머?
그녀: 아~ 지금 뒤에다가 하고 있다곳! 헉! 헉!
나: (황당) 아 진짜? 몰랐어. 어두워서 안보였어

너무 흥분해서 후장에 넣고 하고 있었네요.
웬만하면 바로 말했을텐데 그녀도 어지간히 흥분했나 봅니다.
근데 어쩌겠습니까? 기왕 이렇게 된거 뒷구멍에 넣고 계속 박아댑니다. 느끼는 건지 아픈 건지 신음대며 끙끙대는데 그 맛이 장난 아닙니다. 벼르고 벼르던 첫 떡이 바로 후장개통이니 황당하면서도 엄청난 자극으로 다가오네요.

후장에 박다보니 윤활유가 부족해지더군요.
운전석으로 옮겨 가 숨을 고르는데 이 여자 내 좃을 잡더니 다시 어마어마한 흡입신공을 보여주네요.
윽! 후장에 박아대던 건데도 전혀 개의치 않고 후르릅 소리날 정도로 깊이 빨아줍니다.

재발기 100%!

콘돔을 꺼내 씌우려는 순간 그녀가 안전하다고 그냥 하라네요.
외도경험이 좀 있나하는 생각이 들었으나 이 순간 생각은 불필요!

이젠 앞치기 강강강! (차에서 하기엔 불편하더군요. SUV타고 올걸)
옆치기 강강강!
뒤치기 강강강!
박아대면서 대화합니다

나: 니 보지 맛있다
그녀: 아잉! 왜 그런말을 해
나: 내 자지 맛 좋아?
그녀: 몰라잉 좋아 좋아 헉! 헉!

체위 바꿀 때마다 제 좃을 마구마구 빨아줍니다.

마지막 체위는 정상위!
미치도록 박아대니 이 여자 소리지르고 난리가 아니네요.
주택가 인도 바로 옆 차도인데 ㅡ.ㅡ
그녀 입을 제 손으로 막고 박는데 이 여자 더 흥분하네요.
제 손 사이에 끄윽 끄윽 신음소리가 흘러 나옵니다.
피니쉬는 보지에 박으면서 후장에 손가락 두개 넣고 쑤컹거리면서 보지에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쾌감에 둘다 정신이 혼미하더군요.

소리를 그렇게 냈으니 누군가 듣거나 봤으면 어쩌나 잠시 걱정은 됐으지만 그 정도야 머 ㅎㅎ
차창은 이미 김이 잔뜩 서려 보이지도 않았을 테고!

화장지, 물티슈로 수습하는데 그녀 계속 "몰라잉 몰라잉" 하는데 귀엽네요. 아 이러면 안되는데. 그냥 가끔 섹파 정도가 좋은데...
정신 부여잡고 그녀 차 태워 보냅니다.
주말 내내 떡의 여운으로 좃이 껄떡껄떡하네요.
벌써 재회가 기대됩니다.

나중엔 맨정신에 모텔 데려가 제대로 괴롭혀 볼 생각입니다.가능하면 인증까지!(어렵겠지만)

이상 주말 일반인 즐떡기였습니다.
반응 좋으면 현재진행인 이 여자와 과거 자극적이었던 떡썰을 시리즈로
풀어볼까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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