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게시판 보면 광고글 전문이라고 느낀적이 종종 있는데요.

1. 자연스럽지 않은  ' ~했네요', '~좋았었네요' 말투,

2. 과도한 수식어 '최고의', '황홀감을 주는'

3. 구어체가 아닌 문어체 남용

4. 업소 프로필 사진 활용

5. 검색해보면 처음 그 업소 후기쓰는것도 아니면서 처음인것처럼 인테리어, 복도, 티 설명 하고있음

6. 간혹 온지 얼마안되서 프로필 없는 언니도 있는데 정확히 나이, 몸무게, 키를  칼라 글씨체로 적고 있으심

7. 그럼에도 그 업소 관계자라고 보기엔 힘든 이유가 여러 업소 후기를 쓰기 땜에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으로는 업소들마다 전화해서 자기가 후기 써줄테니 돈을 줘라 혹은 무료 달림권을 제공해라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더 아는분들은 알려주시고, 제 추측이 이상했다면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