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3.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4.org 입니다.
짧은글 & 일반정보 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월간  
【여탑 제휴업소】
소프트룸
건마(서울外)
건마(서울)
핸플/립/페티쉬
하드코어
건마(서울外)
휴게텔
키스방
건마(스파)
소프트룸
휴게텔
오피
건마(서울外)
건마(서울)
건마(서울外)
건마(서울)
휴게텔
오피

짧은글 & 일반정보
  • 커뮤니티
  • 짧은글 & 일반정보

2017.05.11 00:27

도자저오 조회 수:11,888 댓글 수:103 추천:0

때는 제가 군제대후 복학했을때입니다


학교가 대전이라 대전 월평동이마트 뒤에서 친구 한 놈이랑 자취를 했습니다


친구랑 자취하다보면 같이 술먹는 경우 많은데요


어느날인가 집말고 밖에서 술먹자고해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동네가 스크린ㄱ마장에다 노래방이다 유흥가가좀있는 동네인데
저희는 전집에가서 막걸리마시러 갔습니다


어느 정도 먹다 옆테이블도 여자둘이 먹고있길래 친구놈이랑 가서 합석하자했죠


여자애들 사이즈는 하나는 청순한 이십대 후반 몸매는 괜찮음
또한명은 담배도 피고 좀 통통한디다


이십대 중반 나이까니까 27이라고하데요


저보단 누나였습니다 어찌어찌하다 같이 술먹고 호프집가고
전화번호 교환하고 다음에 연락하자고 하고 헤어졌습니다



담날 저는 27살 통통녀랑 번호 교환해서 문자보냈습니다
(그땐 스마트폰도 카톡도 없었음)그냥 잘들어갔냐 어제 재미있었다
그런 문자 보내도 짧게 어 나도 재미있었다 그런식으로 짧게 답문치대요


별로였나 그러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잊을만하면 문자로 뭐하냐?어디냐?묻길래 저도 짧게 답문쳤지요
연락은 안끝나게 그러다 어느날 친구놈이 자기가 집비워줄테니 데꼬 와서 먹으라하데요


ㅋ고마운친구 그 통통녀한테 문자보냈습니다똑같이 어디냐 뭐하냐 묻다가
"누나 나랑 잘래"


그 문자 하나 보냈습니다


미친놈소리들으면 담에 연락안하면되고 좋다고 하면
오라 할려고 그랬죠ㅋ


근데 이누나가 "뭐야 장난치지마"이러면서 내일 월평동가니까 밥이나 먹자고 하더군요

참고로 이누나 차도 있었음


담날 밖에서 먹을줄알았는데 누나가 초밥을 사들고 원룸으로 왔습니다
까만 스커트에 까만 남방 아직도 안잊혀지는게 얼굴도 까만 편인데
옷도 까매서 잊혀지지않습니다 어찌됬건


밥먹고 원룸에서 같이 티비보다가 제가 은근슬쩍 손잡았습니다
글구 안마해주듯하다 입술좀 먹을라하니 좀빼더군요


몇번 시도 끝에 키스하고 가슴만지고(통통해서 그런지 가슴은 엄청컸음 )

밑으로 손가려하면 잡고 가슴만지다 또 밑으느 가면 잡길래


속으로 아 겁나 튕기네 여기 까지왔는데 못하면 내가 바보같을것같아서
브래지어 벗기고 젓을겁나 빨았습니다 젓빨다가 한손으로 밑으로 가니
거부안하길래 빤츄벗기고 가랭이 사이로 머리박고 겁나 보빨했습니다


손으로 클리스테롤 부비고 처음엔 가운데 손가락으로 겁나해주고
더들어갈껏같아서 세개까지 넣으니 미칠라 하데요

여름방학하기 전 6월쯤이라 날도 무진장 더웠는데 원룸 창문열어놓니
누나의 신음소리때문에 밖에들릴까 문닫으면 덥고 에
어콘없이 선풍기에 의존한채 침대위에서 손가락으로 겁나 쑤셔줬습니다

정말 노력봉사하고 내 똘똘이 ㅂ보지 구경시켜줄라하는데
누나가 너무 피곤하다며 절 안더니 잠들어버리더군요
아씨ㅂ이라고 생각도 들고 솔까 졸라 입고 손가락으로 빨아대서 저도 피곤해 잤습니다


한시간정도 잔후 친구 올 시간되서
누나 보고 담에 보자고하고 바래다주고 원룸에와서 누웠는데
몇시간뒤 문자오더군요 집에 왔다고 오늘 즐거웠다고
그담날 학교가서 강의받다가 누나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오늘 볼수있을까??"
아 이건 뭐지???
그담날 얘기는 반응보고 쓰겠습니다
간만에 그때 생각하니 꼴립니다

  • 글쓰기 +점
  • 댓글 +점
  • 추천 +점
  • 글읽기 +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전체공지   구글 크롬 설치방법 안내입니다. [3] 관리자 07.03 1 1195
  전체공지   사이트 동작이 비정상 적일때, 브라우저 캐시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 [1] 관리자 09.01 10 10534
  전체공지   ※ 게시판 전체 운영 지침 [15] 관리자 03.01 59 47288
  전체공지   여탑 접속이 안될때 ( 07.13 updated ) https://yeotop3.org [168] 관리자 01.08 274 170979
  일반홍보   ※놀이터 게시판 안내사항※ 관리자 05.22 0 760
155320 이런 발칙하고... 야하고... 섹스럽고... 착한것^!! 땡큐~ 베리~ 감솨죠^^!!'◡'✿ set. 01 newfile 리차드김 05:27 2 202
155319 【 LOOZY 】 ZIA.Kwon (권지아) , [ Racket Girl ] ✿˘◡˘✿ part 02 newfile 리차드김 04:04 2 213
155318 아오이 츠카사(Tsukasa Aoi)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아름다운 클라스의 외모 AV배우 ˚ʚ♥ɞ˚ॱ newfile 리차드김 03:11 3 370
155317 스폐인에서 짱개놈들 표절엄청나네요ㅋ newfile 안양스님 03:03 0 725
155316 일본에서 보지가 최고로 작은 여자 [1] newfile 팡파레인생 00:37 5 1297
155315 단 1분 30초지만 보면 싸고 싶은 섹트녀 영상 new 팡파레인생 00:23 2 1100
155314 중국 마사지 엄청 많아지고 있네요 [10] newfile 다모아호장품 08.18 3 2079
155313 곧휴 크십니까? [3] newfile 파란비키니피규어 08.18 3 1625
155312 일본 섹트계의 유명한 색녀-아마노 릴리쓰 newfile 팡파레인생 08.18 2 1690
155311 26살 휴학생이라는 엄청난 몸매의 섹트녀! newfile 팡파레인생 08.18 4 2161
155310 추억이 새록새록 돋는 초중고딩때의 체벌... [4] newfile magmax97 08.18 3 1759
155309 알몸 올노출로 오토바이 타고 보지 보여주는 미녀 newfile 팡파레인생 08.18 5 2174
155308 무려 20cm의 성생활... [5] newfile 팡파레인생 08.18 3 2502
155306 협박전화 010 6781 9868 오피실장~ [2] new lune 08.18 2 714
155305 라오스 3일의 짦은 여행 ! [11] new 청랑고원 08.18 35 2304
155304 가을 향기가 조금씩 느껴지는 기분 좋은 월요일 아침 므흣하고 발기차게 ㅋㅋ ˘◡˘✿ [3] updatefile 리차드김 08.18 13 1629
155303 【 LOOZY 】 ZIA.Kwon (권지아) , [ Racket Girl ] ✿˘◡˘✿ part 01 file 리차드김 08.18 4 1200
155302 야한 5명의 풀 누드!! 주간 포스트 디지털 사진집 마인즈 ALLSTARS HAPPY TRIP!! ✿˘◡˘✿ part 03 [1] updatefile 리차드김 08.18 7 1894
155301 트위터 점이란 아이 [2] file 무늬만훈남 08.17 12 4131
155300 오늘 접속 잘 되시던가요? [2] file 테스라 08.17 2 1319
155299 구멍이 이쁜 섹트녀 [2] updatefile 팡파레인생 08.17 9 3747
155298 여자가 가슴, 골반 만큼이나 중요한 것 [4] update 신촌설렁탕 08.17 4 2492
155297 배소빈 아나운서 묵직한 슴 [3] 신촌설렁탕 08.17 7 4044
155296 오션뷰라고 해서 호텔 잡은 사람 [4] update 신촌설렁탕 08.17 6 3201
155295 신음맛집 트위터 tptp_ty file 팡파레인생 08.17 6 3214
155294 아프리카 꼭지탈출 [1] 팡파레인생 08.17 12 3487
155293 @ 야노 인생네컷 모음 [2] file 야쿠부쿠부 08.17 21 5004
155292 요즘은 한국에 돈벌러온 10푸잉마저 [5] update 페티시라이프 08.17 2 3678
155291 차에서 간단같은거 해보고셒은데요.. [4] update Hariboo 08.17 0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