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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02:11

아싸~콜 조회 수:9,258 댓글 수:42 추천:0









어떤 상상이 ?.

총 직원 400명 중에 간호사만 300명 정도 되는 병원에 근무한 적이 있어서요.

업무적으로 간호사를 만나다 보니 간호사에 대한 환상은 없더군요.

환자에게 무한 헌신과 봉사로 간호를 하는 거 보면 오히려 신성스럽게 느껴지고도 하구요.

그런데, 딱 이때 사복으로 갈아 입고 퇴근할 때 저 간호사가 그 간호사 인가 싶을 정도로

변장한 모습에 별의 별 상상이 순간 스쳐 지나 가곤 해요.

낮 동안 간호사의 본분으로 있다가 저렇게 해서 대체 어디로 갈까 하는 둥.

제법 많다 보니 와꾸 중상정도 되는 간호사도 어느 정도 있는데 (나름 잘입고 루이똥 하나 들어 주고 중형차 정도 몰고)

험한 간호사 일을 왜 하나 싶기도 하고.

나름 수입이 나쁘진 않아서 자기가 벌어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찌질한 남편을 건사하는 경우도 더러 보기도 하고요.

30대 중반 166에 싸이즈 좀 나오는 결혼 못한 여과장이 있었는데, 그런 만한 이유는 역시 성격

(병원에서 의사는 과연 정상적인 사람인가 라는)

저는 줘도 감당할수가. 

이 중 금상첨화는 물리치료사 입니다.

몸매 좋고 얼굴까지 좀 나오는 물리치료사에게 물리치료 받으면 그 날 굳이 달림 할 필 가 있을까 하는.

일전에 허리가 않 좋아서 저주파치료와 찜질이 전부일 때 허리를 확 부셔 버릴까 괜시리 신경질만.ㅠ

한번씩 오는 실습생들 보면(일명: 업계NF) 와꾸 중상 간호사도 식은 밥에 찬물 말아 먹어야 할 각나오고.

여자들 판치는 형국에 잘못 소문 나면 일파만파 퍼져서 직장 짤릴수도 있는데

이 와중에 작업 거실 회원님은 손들어 봐요.

문득, 간호사를 바라본 썰이였습니다.

대선 투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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