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최근 없어진 학교근처 키방 처자에 첫눈에 반하고 카톡아이디 까졍 알려줫는데 연락이

안와 출근부만 기다리다 보니 어느새 제휴에서 빠져 버리더이다

그처자 한테 반하니 다른 업소 키방 처자는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우울하던중

혹시 제국의 역습으로 아예 문닫았나 햇더니(첫날 두처자  끊고 갓을때 제복이 신고받고 들어왓엇슴)

웬걸 옆동네에서는 버젓이 출근부 올라오고

그쪽 동네에서는 요즘 키방 답지 않게 와꾸나오고 마인드까정...

예압으로 내가 첫눈에 반한 처자와 또다른 처자는 예약받기가 하늘에 별따는 수준이랄까..

근데 여탑제휴때에는 여탑옵들에게 왜그리 안좋게 소문이 났길래 댓글에는 실장이 불친절하고 처자들

하고 실갱이가 났는데 환불도 안해준다는둥....

같은업소가 어떻게 다른 사이트에서는 인기가 그리 많은지

업소도 사이트 궁합이 있나봅니다

제국에서 신고 받고 온것도 여탑회원중에서 신고 한것 같은 느낌이...

그러지 않고는 여탑에서만 제휴가 갑자기 없어질리 없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오늘도 이곳 와꾸 처자와 예약이 안돼서 꿩대신 닭으로

가슴큰 다른 처자 예약후 두번이나 홍콩 같다 왓네요

물론 와꾸도 피부도 괜챦았고요 나이도 거품없고

한눈에 반한 처자는 이쁜 영계에다 착하고 순진해서 정시에 전화 걸어도 예약은 불가합네다.. 

당분간 키방은 그쪽과 여기 두루두루 출근부 확인허야 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