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땀흘리고 난 땀냄세는... 강한 페로몬입니다.

여자가 이 냄세를 좋아하진 않지만 본능적으로 아랫도리가 젖는다고 하네요.

한번 다음 테스트때에 씻지 않고 여성이랑 자보세요...

여자가 잠을 잘 못자고 해달라고 조를꺼에요.

모텔에서 손만잡고 잘께 했는데... 대부분 여자가 덥쳐 버립니다.

남자는 모델 방에서 운동이라도 해야 합니다. 그후 잠을 자는척해보세요. 

그리고 헬스 강사들이 줄줄줄 여자들이 많고 인기도 많죠.

또한 여자의 성기 냄세는 옷을 입어서 냄세가 안나지만

아주 세밀하게 올라오는 냄세를 맡으면 남자의 아랫도리가 불끈 불끈거린다는군요.

생리할땐 양이 많으니 더 불끈 거린다는군요.

지하철이나 버스만 타면 강하게 꼴리는 사람은 그 향을 맡아서 입니다.

공공 장소에서 미치듯히 남자가 발정나는거죠. 여기서 이성을 잃으면 범죄가 되요.

이게 모두 동물이나 사람의 페로몬이라는것입니다.

라고 하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