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태국건마가 있습니다.

지명삼아 매주 보는 태국언냐가 있는데 맘도 착한거 같구 서비스도 즐달을 보장해서 커피도 사다주고 이얘기 저얘기 하면서 친해졌는데요.

이번주 갔을때는 여상부비를 해주며 은근슬쩍 집어넣는겁니다. 근데 그 순간이 좀 짜릿해서 저도 정신줄을 놔버렸죠...

글쿠나서 엉겁결에 배싸를 하고 나서 정신을 차려보니 후회가 엄청 밀려옵니다. 병걸리까봐 걱정이 많이 되네요.. 업소에선 한 번도 없었던 일이라.  여러분도 이런 경험 있으신지요.  물론 저한테만 그리했을리도 없고, 거기다가 태국녀니 참...

회원님들도 조심하세요, 순간이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