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줌은 앉아서 싸시구요 ㅜㅜ.
가족도 좋쿠 나도 좋은 히든클리프 추천드리구요.
근데 성수기땐 비추요. 너무비싸네요.
비성수기에도 쭉빵한 언니들 나 여기왔다고 인생샷 찍으로 옵니다.
빨간 수영복 빤쭈언니 잘보고 왔네요. 잠수들 열심히 하시구요.
히든 클리프근처 서민 흑돼지 갈비 추천합니다. 된장찌게는
서해안 게국지 스탈이라 괜찮구요. 냉면은 절대 드시지마시길.
그리고 또하나 흑돼지 생고기집 탐라가든 추천 올립니다.
오는정김밥 추천 올리는데 정말 오픈하자마자 예약하셔야 됩니다.
직접가서 사시면 기본 2~3시간 기다리셔야 되구요.
오메기떡은 에월시장이 동문시장보다 저렴한거 갔구요.
아! 제주도하면 고기국수죠. 좆나 많은데 만세국수 추천 드립니다.
보리옵 입맛엔 안맞지만 다 이맛이겠죠. 여기 국밥도 좋습니다.
가성비 쵝오. 적극추천 올립니다.
또또분식은 문닫아서 못갔네요.
꼭 가고 싶었는데...
이제 비추 갑니다.
미풍해장국 3000원 받으면 될껄 8000원 받네요.
왜 사람이 많은지 오라오거리식당 비추 올립니다.
개쓰레기...
간만에 여유있게 제주도에서 보냈는데
성수기때는 못갈꺼 같네요. 돈이 너무 깨질듯.
그리고 사람도 많구요.
제주도는 쳐먹으러 가는곳이잖아요.
이상 입니다. 맛집 그거 걍 돌아다니다가 유명하지 않은곳
가는게 정답인거 같아요 이상임당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