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30대중후반인데 몇년전부터 발기부전이 찾아왔습니다.

최근은 비아그라성분인 누리그라를 먹고 있는데

누리그라츄정 100미리를 반으로 쪼개먹고 발기가 잘 되었고

최근은 일반 누리그라정 100미리를 반으로 쪼개먹는데 컨디션에 따라

발기가 엄청 잘 될때도 있지만 50프로 확률로 발기가 되긴되는데

약하게 되서 쉽게죽는 그런현상이 자주옵니다.

혹시 츄정과 일반약의 차이가 있나요? 츄정이 효과가 좋았던거같아서...

그리고 발기가 강하게되면 조루현상없이 오래하는데

발기가 간신히된거처럼 약하게되면 조루현상으로 오래하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누리그라(비아그라성분)의 약은 효과가 4시간유지라고 하던데

전 그약을 먹으면 2일정도 조금만 자극이와도 쉽게 발기되던데

다른분들도 그런가요? 그리고 부작용으로 얼굴 가슴이 홍조가

되고 몸이 뜨거워지더라구요.

약을 시알리스계열로 바꿔볼까요? 처방받을때 제가 원하는 약을

말하면 되나요?

아무튼 회원님들의 경험을 토대로 발기부전 치료제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