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레이트너 (대학생)

매직 존슨

존 스탁턴

클라이드 드렉슬러

스카티 피펜

크리스 멀린

래리 버드

찰스 바클리

칼 말론

패트릭 유잉

데이비드 로빈슨

마이클 조던

<레이트너 제외 11인 모두 명예의 전당,

2012년엔 팀 자체가 명예의 전당!>

손발이 안맞아

대학선발팀에 패배

그 다음 복수혈전 경기에서

대학선발팀은 10분동안 단 한점도 넣지 못했다

<첫경기 때 거의 안뛰었던 조던이 너무 진지하게

학살을 시작해서 무서웠다고..>

첫경기부터

결승까지

압도적인 점수차의 승리

<조던이 가장 힘들었던 경기 중 하나라고 밝혔던

이때의 연습경기

연습경기가 곧 지구 최강전..

승리는 조던팀....>

놀면서 연습하고

놀면서 경기했던 일화들로도 유명하다

1992 드림팀 모든 선수들이 특별하지만

특히 조던의 말체력은 영원한 미스테리

(그렇게 놀고도..)

2012가 최강이라 말했던 코비, 르브론

1994가 최강이라 말했던 샤크

객관적인 전력상 1992만큼 강한 팀 '1996 드림팀 3'

이에 대해 1992선수들이나

그외의 NBA 선수들이 반박하는 말들은 한결같다

"1992 그분은 누가 막을거지??"

그래 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