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술이 덜 깬 상태로 급달로  아무  업소나 출근부 보구

간 강남 오피.  +5인데 유방만 수술해서 좃나  큰 숏다리 하중 성괴년... 

게다가 같잖은 년이  간 보기까지...

2. 프로필엔 현역 모델이라고 되어 있고

+5에 봤는데 볼품 없는 씹멸치에

이빨은 뭐가 잘못돼는지 다 씨꺼멓게 죽어 있던 년

약이나 본드에 쩔은 년 같았음. 뭔가 불쌍하면서도 좃같은 느낌

 3. +7인데 신림동 여관 바리 만도 못한 와꾸

그나마 좋은 마인드와  노콘 질싸로 위안을 삼았는데

 차라리 신림동 여관바리 가는게 백번 나을 듯...

4. +7 와꾸는 이태임인데 전혀 메리트 없던 년

현역 레이싱 모델 이라던 년.  이태임하고 정말 똑같이 생겼던 년

심지어 발목의 문신까지도 이태임하고 똑같음.   나름 고페이 와꾸녀라고 할 만했지만

뭔가  정서적 교류가 전혀  없었던 년.  그냥 예쁘고 섹시한 인형 구멍에 쑤시는

느낌. 서비스가 좃나 기계적임. 젖꼭지 10초, 자지 30초 빨아 줌.

정신적 교감이라곤 !%도 기대할 수 없던 년

몇몇 오피 양아치 업소 아직도 고페이라면 뭔가 있겠지 하고 생각하는 회원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이런   짓거리 하고 있는 듯...

이러한 현 일부 오피의  양아치적 상황하에서  회원님들은 급달은 웬만하면 피하시고

검증된 업소 언니들의 보지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고페이라고 다 괜찮은 것 절대 아니더라는...

이외에도  몇번의 잣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제휴 업소라도 이런 경우가

많이 있으니 검증된 업소의 검증된 회원님의 후기 정보에 대한

냉철한 분석이 요구됩니다. 전 그래서 두서없지만 이러저러한 이유로 강남 백마는 거들떠도 안본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