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8년만에 온 치앙라이~

근데 근데 근데 치앙라이 왜이리 암흑가가 되었징???

그많던 노천클럽(바)도 다 없어지고

특히 공항앞에 낙슥사(대학생)있는 술집도 없어졌네.여기는 원레 데리고 나가는곳인데 ㅠㅠ헐 ㅠㅠ

왕퉁호텔 근처에 원숭이들만 있는 바만 죄금 남아있고 ㅠㅠ

치앙마이처럼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이건뭐 ㅠㅠ

그리고 터미널도 없어져 이사갔네 헐...

서울식당은 아직 그대로 있고 내가 1년간살았던 맨션도 그대로 있는데

유흥이 이리 암흑가가 될수있나.....구공항옆 꽃걸이방도 다 없어지고 ㅠㅠ

잉캄호텔옆 클럽은 그대로인데 이름이 빠클럽으로 바뀌었네.


빠클럽서 작업실패 ㅠㅠ
와..ㅆ ㅣ팔 아놔 ㅠㅠ
어제 치앙라이 와서 혼자잦음 ㅠㅠ 개 ㅆ ㅣ팔 졸외로움 ㅠㅠ
방콕서 도시락이나 싸올걸 ㅠㅠ

도요타캠리는 왜 빌린거? 아놔 ㅠㅠ 지금 혼자 캠리타고 도이퉁.도이메이싸롱.매사이.골든트라이앵글

혼자 쳐다니고 있네요 .

골든트라이앵글에 있는 카지노나 가야겠음.일본년들이나 있으면 꼬셔봐야겠네요.












일본년 못꼬시면 밤에는 예전 치앙라이 살았을때 장모가될뻔???한 집에가서 술이나 먹어야겠네요.
딸은 아마 시집갔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