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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2
요즘 뜸해서미안해형들.

오피빨이 떨어졌는지
내 글에 관심도가
날이 갈수록 떨어지길래
삐쳐서 그동안 안들어옴
ㅎㅅㅎ

내 필력 부족과
형들이 좋아하는 야하고 저급한
이야기가 비교적 적다보니
그런거라 생각하구
분발할게.
는 뻥이구.

다시한번 말하지만
난 막 무조건 야하고 디테일한
ㅅ.ㅅ썰은 별로라서말야.

사실을 전제로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스타일 고수할거임.

여튼 썰 ㄱㄱ

몇화더라..
3화?4화?
내 썰중에서 비매너 손님에 대해
언급햇던 썰이잇음.

초반부터 반말들어오는 손님들도
ㅈ나게 싫지만
술취한 놈.
여자애들 막 다루는 놈.
도벽있는 놈.
등등 여러종류중에 오늘은
여자애를 막 다루는 놈에 대해 써볼게.

막 겨울로 접어드는 시즌이였음.

손님이 많은 타임이라
정신없이 손님전화받고 있는데
왠만해서는 문자로 연락안오거든?

근대 걔는 특이하게 문자로
문의가 왓엇어

바빠죽겟는데 문자로 오면 개빡치거든?
혹시 단속당하면 문자는 딱 증거가 잇으니
찝찝하기도하구.

여튼

자기 스타일을 이야기하길래
최대한 빠른 시간대를 잡아줬음.

돈은 상관없으니 
무조건 이쁘고 잘 빠진애를 잡아달라고함.

당시 우리 가게 부동의 에이스였던
초희를 잡아줬음.

초희에 대해 잠시 이야기하자면
걔는 성남은 물론
경기도권에서는 오피좀 다니던 놈이라면
들어봤을년임.

인기가 좋은 년이다보니
한달 30일중에 열흘 이상 출근하지않음.
왜냐?
열흘만 출근해도
단골들이 풀예약을 잡아버리니까
하루에 100만원씩 1천만원들고가거든.

좀 수질 떨어지는 애들은
단골은 물론 없고
그날그날 콜 들어오는거를
내가 뿌려주니까
수입이 하루 50-80임

못생기고 살 붙은 년은
굳이 손님이 지명해서 들어오지 않는 이상
내가 콜을 안던져준다.
처음오는 손님을 아무생각없이
그년한테 던져줘봐..

"이 업소는 애들관리안하네.다신안옴ㅅ.ㅂ"

이렇게 될꺼아님?

못버는 년은 하루 0원도 버는거임.
출근해서 퇴근할때까지 가만히 앉아잇다가는거지.

여튼 이 초희라는 년이 나한테
"오빠~나 담주부터출근해♥"
라고 연락을 주는데,
연락 받고 업소 라인업에 초희 올려서
띄워놓으면 거짓말 안하고
출근하기 2~3일 전에 이미 몇일치 예약이
풀로 잡힘.

여튼 문자로 문의주는 그 새끼한테
초희를 던져줬지.

몇일전에 초희 예약햇던 놈이
시간 다 되가는데
펑크를 내는바람에 던져준거야.

이러쿵저러쿵 시간 잡고
문자성애자를 만났는데
딱봐도 ㅈㄴ어림.

고삐리 티가 팍팍 남.

아다한번 떼볼라고
급식비. 버스비 횡령한 돈 모아서
온것같단말이지.

나이를 물어보니 20살이래
민증보여달랫더니 놓고왓대

하...

이때 되돌려 보냇어야햇는데
ㅡㅡ

돈에 눈이 멀은 내가 잘못이지.

돈을 지불받고
초희 방 번호를 알랴쥼.

방으로 올려보내고
난 다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초희한테 전화가 오는거임.

읭?
원래 손님이 들어가고
나한테 연락오는거는 콘돔이
떨어졌을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날은 콘돔을 사서 채워둔 날이기에
그럴일이 엄슴.

전화를 받았는데
초희년이 울면서 뭐라하는데
말투가 이상함.

나 : 왜?
초희 : 엉엉오바 흐엥ㅔ 이비 이샹회엉엉 올라아바

뭐라는거야ㅡㅡ?
일단 옆가게 돼지실장한테
가게폰 맡겨놓고
초희방에 올라갓음.

초희 방 문 열지도 않았는데
복도에서부터 초희 울음소리 들림.

심상치 않다.
폭력사건임을 직감하고
전투태세 같춰 문을 열었는데

아까 들어갔던 어린 손님새끼는
어디에도 보이지않음

대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초희가 쇼파에 걸터 앉은 채
한 손에는 수건을 들고
연신 입을 닦으며 울고있는게 아닌가?

나 : 뭐야! 너 왜그래? 손님은?
초희 : 흐에엥에 오바ㅜㅜ나 이비 안운지겨

우는 애 다독여 이야기를 들어본 즉슨.

남자애가 입성 후.
초희가 같이 씻자고 햇는데
남자애가 자기는 먼저 씻고왓다고
사양한다더라.

초희가 씻고 나왓는데
남자애가 안절부절 앉아잇길래
바로 본게임 서비스 들어가려 햇는데
남자애가 펠라서비스를 좀 길게
받고싶다고 햇다함.

초희 펠라서비스는 하드하기로 소문남.
펠라는 자신 잇던 초희인지라
극강하드로 오럴서비를 들어갓는데
첨에 입에 딱 물엇을때 약간 쓴맛이..

가끔 사타구니에 살 터서
하얗게 일어나는거 가릴라구
로션바르는 애들이 잇거든?

로션인줄 알고 펠라 진행햇대
근대
시간이 지날수록 입술에 감각이
띵해지는 기분이 들더라는거임
혓바닥도 뻣뻣해지고.

손님을 많이 받아 컨디션난조인줄
알앗으나 촉이 이상해
남자애 꼬치를 입밖으로 빼는데
입이 벌려져있는 상태에서
잘 안움직이는거임.

침은 줄줄 흐르고
입술에 힘도 안들어가고.

멘붕왓겟지

이..이게
뇌졸증인가?!!

여자애 막 울면서 화장실가서
입을 씻는데 느낌이 왜 그거잇자나

치과가면 국소마취하면
손으로 눌러도 감각없는거.
그 느낌이래.

알고보니 이 어린손님새끼가
무슨 의도였는지
칙칙이..
칙칙이를 지 ㅈ에 도배를 한거임.

초희가 씻는 사이 아주
번벅을 해서 뿌렸을거임.

칙칙이가 뭔지 모르는 형들은 없을거임.

그냥 쉽게말해서
빨리 발사하는 조루들이
곧휴 국소마취해서 감각 죽여놓고
오래하려고 뿌리는거임.

분무형 국소마취제?
그런거라고 봐야하나.

여튼

곧휴에 범벅되잇는 칙칙이를
예민한신경이 집중되잇는
입으로 춉춉햇으니 어케되겟음.

입이 국소마취됨.

항상 도도하고 이쁜모습만
보여주던 초희가 침 질질흘리며
우는거보니까 재밋음
히히

여튼 안면마비 온 초희는
바로 퇴근.ㅂㅂ

담날부터 그만둠
ㅎㅎㅎㅎ
얏호 우리가게 에이스 그만둠

ㅅ.ㅂ
ㅡㅡ
에이스 1명이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상상보다 엄청남.

여튼

지금 출근준비해야해서
급하게줄였는데.

이거 썰즈넷인가?
거기다가 저번에 올린적 잇엇는데
모해에다가 재탕해서 한번더 올림.

형들 월요일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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