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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16:31

4할타자 조회 수:4,899 댓글 수:19 추천:0


[OSEN=정소영 기자] 온시우가 오늘(21일) 이국주에게 공개 사과를 전했다. 앞서 이국주에게 "부끄러운 줄 알라"며 일침을 가한지 3일만의 일이다.

온시우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국주의 악성댓글 강경 대응에 대한 기사 링크를 게재하며 "댓글로 조롱당하니까 기분 나쁜가요? 당신이 공개석상에서 성희롱한 남자연예인들 어땠을까요?"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대놓고 화낼 수도 없게 만드는 자리에서 씁쓸히 웃고 넘어갔을 그 상황. 이미 고소 열 번은 당하고도 남았을 일인데 부끄러운 줄이나 아시길"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국주가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자 연예인들을 성희롱을 했다고 주장하며 목소리를 높인 것.

이에 이국주는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을 저격한 게시물을 삭제했지만, 두 사람의 게시물이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되거나 기사화되며 논란은 일파만파 커졌다.  



결국 온시우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며칠간 생각을 정리하다가 몇 가지 해명해야할 점과 사과드려야할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할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라며 입을 열었다.

자신을 '듣보잡 배우'라고 소개한 온시우는 "제가 이름을 알리기 위해 '노이즈 마케팅'을 했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소속사도 없고 그 어떠한 빽도 없는 저는 그저 한 명의 '시청자'와 '네티즌'의 입장으로써 느낀 점을 그 당시 인터넷에 실린 기사에 댓글 하나를 단것이 전부이며, 제가 그 어떠한 유명인도 아니었고 공인의 신분 또한 아니었기에 저의 발언이 이슈화가 될 줄은 전혀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일이었다"라며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일각의 반응에 대해 해명했다.

또한 악플 옹호에 대해서도 "저는 악플에 대해 옹호하지 않았고, 지금도 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이다. 무분별하고 맹목적인 비하성 악플은 명백히 처벌받아야할 사회적 문제이며 근절되어야할 사회악이다"라며 "악플을 고소한다는 기사에 시청자의 입장으로써 반문을 제기한 점에 대해서는 마치 악플을 옹호하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할 수 있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었다는 점을 깨달았고 그 점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는 바이다"라는 뜻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저의 생각은 틀린 것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저는 여전히 제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저의 의견은 누군가가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그저 한 사람으로써 느꼈던 개인의 감정과 생각의 일부분일 뿐이다"라며 "다만, 제가 예상할 수 없었던 문제일지라 하더라도 그것이 불러일으킨 이 큰 논란에 대해서는 명백히 저의 책임이 크다는 것을 인지하고, 앞으로는 옳고 그름을 떠나 발언 하나하나에 신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의 발언으로 인해 상처를 입은 당사자 이국주 님과(제 스스로 감히 선배님이라고 칭하기 어려워 선배님이라는 칭호를 쓰지 못한점 양해부탁드린다) 그 주변인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저의 발언으로 상처를 입었을 그 모든 분들에게 깊은 사죄의 말씀드린다"고 이국주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온시우와의 논란에 대해 이국주는 아직 아무 입장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이국주가 자기가 했던 행동에 대한 악플러에 대한 강경방침을 언급하자,

배우 온시우가 이국주에게 일침을 가했던 사건이 있었죠

일단 이국주는 입닥치고 아무말도 안하고 있다고는 합니다만,

온시우의 발언이 파장이 되어서, 노이즈 마케팅으로 악용하기 위한짓 아니냐는 공격도 많이 받은듯 합니다

온시우가 자기 스스로도 말하듯 듣보잡 배우인건 맞고,

설사 노이즈 마케팅이었다고 쳐도, 틀린말 한거 하나 없죠

이국주의 행동에서 남녀만 바꾸면, 

조세호나 김준현이 설현, 경리, 김사랑 같은 아이돌이나 배우들 데려와서,

엉덩이 쓰다듬고 기습뽀뽀를 공개석상에서 한것과 같은 경우입니다

당연히 방송사에서 난리나는건 말할 필요도 없고,

경찰 수사 들어가서 유죄 인정받고 전자발찌를 차겠죠


사전 합의가 없이 한 행동들이라면 당연히 성추행이 성립될만큼 노골적인 행동입니다

최설화 허리 한번 끌어안았다가 병 신 꼬라지가 되어버린 박대성에 비하면 비교 가치조차 없죠

'남자는 그래도 되고 여자는 안돼?' 이게 페미니즘이죠

'여자는 그래도 되고 남자는 안돼?' 이것도 페미니즘 입니다

우리나라 꼴페미들은 진짜 페미니즘이 뭔지 개뿔도 모르는 무식한 년들 투성이죠


최설화 같은 년들이 SNS에 싸질러놓은 짓에 비하면, 온시우는 정말 양반입니다

뭐가 더 큰 잘못인지, 주체를 보고 판단하지 않고,

그냥 남녀 감정 싸움으로 본질을 호도시키는 댓글러들의 꼴통 짓들이 이 사건을 부풀려 놓은거죠



온시우가 잘못한건 딱 하나 뿐입니다

폭력을 휘둘렀다는것...

팩트 폭력도 폭력이니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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