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부터 알고지낸 여자사람친구가 있죠

아담하고 귀엽게 생겨서 호감가는 스타일..

그후에 성인이되서 친구들과 술먹는자리에

그 여자사람 친구 이야기가 나왔는데

보통애가 아니더라구요 남자 너무밝히고

안먹어본애가 없다고..

저는 사실 그날 충격적이였네요 더 열받는건

나만 못먹었다는..ㅎㅎㅎㅎ

그래서 저도 몇년후 작업끝에 모텔가서 먹었는데

처음에 쌀때 혹시나해서 배에다 싸니깐 왜 밖에다가 쌌냐고

안에다 싸도된다고 자기 피임한다고 하더라구요

얘 뭐지..? 라고 생각하고 두번째부터는 시원하게 질싸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우연찮게 발견했네요 팔뚝에 임플라논이 딱!!!

얘가 업소녀는 아닌데.. 임플라논을..ㅋㅋ

진짜 섹을 어마어마하게 밝히는 애는 맞나봅니다 물도 많았는데

지금은 어떤이유때문에 크게싸워서 연락안하고 지내는 중입니다 ㅠㅠ 흑흑